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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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스위스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New Zurich Orchestra) - 예술의 전당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 공연에 다녀왔습니다.창단 25주년을 맞이한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의 아시아 순회공연 입니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진 젊은 음악가들로 이루어진 유럽오케스트라가농익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을 제대로 표현해 줄까 싶었는데,특이한 해석과 산뜻한 패기를 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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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usical 그대와 영원히 - JH art hall
보통 소극장 공연의 경우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쪽으로 밀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공연의 경우
불이 꺼졌을때 여기저기 붙어있는 경칩밝기를 보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무대동선에서 느껴지기도 했지만
무대활용도와 조명핏 또한 남다른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를 보고 왔습니다실화를 바탕으로한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라는 다소 상투적인 부제를 가지고 있지만극이 시작되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주변에서 흔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살아가는 방식은 모두가 다르기 마련이니까요. 인테리어 설비공으로 일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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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Austria - RAUM majestic ballroom
꼭 필요로 하는 말 한마디는 천금에 버금간다 생각됩니다.
자질구리한 말들이 아니라 꼭 필요한 참신한 해설이
곡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했습니다.
금난새 지휘자는 2013년부터 라움아트센터 예술감독으로
앞으로도 계속 청중과 호흡하는 무대를 하신다 합니다.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오스트리아 대표 작곡가인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곡 입니다.음악만 있는게 아니라 금난새 지휘자의 해설도 함께 들었습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말씀하시기를예술이라는게 너무 어렵게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자연스럽게 청중과 소통하다보면 어느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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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ark Sangjun Clarinet Recital - Sejong chamber hall
2월 마지막주 한적한 저녁에 들은 묘한 클라리넷 소리는멍하고 둔탁함 하나없이 이쁘고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모르는 곡은 낯설어 신기했고아는곡은 눈과 귀가 편안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먼저 모르는 곡 두 곡입니다.Charles Marie Widor (1844-1937)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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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Korea-Japan United Orchestra 'Harmony' Concert - Seoul Arts Center
각자 정규공연에 개인 스케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음악제를 통해 단합의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고
아직은 일본과 정치적으로 껄끄럼 없이 얘기할 수는 없지만,
큰 변화는 아니지만,이런 조화와 화합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이
조금이나마 양국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연주회 공연에 다녀왔습니다.그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았던 한일 연합오케스트라 공연입니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바로크합주단, 과천,원주,인천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도쿄메트로폴리탄심포니오케스트라,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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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신나는 신년 음악회 - 빈 왈츠 오케스트라
연말 송년음악회가 있고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봄과 같은 신년음악회도 있습니다.그 중 올해의 시작은 '빈 왈츠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습니다. 음악회의 역사는 1920년대 부터 시작되었는데, 오늘날 신년 음악회로 알려진게 된건 1939년 12월 31일클레멘스 크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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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MARRIOTT 2014 Art&Culture Project - Baritone Burkhard von Puttkamer Concert
2014년 12월 마지막주
시와 음악의 조화, 노래와 피아노반주의 조화로
음악이라는 또다른 아름다운 감정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 팀(CPT)의2014 아트 앤 컬쳐 프로젝트 7번째 콘서트'바리톤 부크하르트 폰 푸트카머' 겨울 나그네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Die Winterreise가 원제인데원래는 겨울 여정, 방랑 이런 뜻을 내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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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아트센터 - 모차르트 '마술 피리'
어둠과 혼돈속에 진정한 사랑의 아름다움 보다는
인간의 도덕성 회복이라는 심오한 의미가 있는 '오페라 마술피리'
막상 보고 나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마술피리, 은빛 종도 좋지만
파파케노같이 안정되고 평범한 삶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로 느껴집니다.
30대 젊은 나이에 잠깐 인간세상을 살다간천재 뮤지션 모차르트의 작품 '마술 피리'를 보고 왔습니다.'모차르트가 진정 원했던 소통하는 오페라'라는 부제로이번 공연에서는 무엇보다새롭고 다양향 시도와 컨셉을 보여 줬습니다. '라세레니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서곡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