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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관에 부는 새 바람, 여성 영화 1 [영화]
극장가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숱한 남성 중심 영화만이 즐비하던 스크린에 하나 둘 여성 중심 영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달라질 극장가를 기대하며 6월과 7월 두 달 동안 개봉한 여성 중심 영화들을 살펴보기로 했다. 1. '아이 필 프리티' 아이 필 프리티 코미디 미국
by 정욱진 에디터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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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비 영화의 새로운 발견, 'Cargo(2013)' [영화]
좀비 영화의 시초는 빅터 헬퍼릭감독의 '화이트 좀비(1932)'였으나, '좀비 호러물'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이 개봉하면서부터였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부두교 의식에서 '주인에게 복종하는 의
by 정욱진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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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월요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영화]
지난 23일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특정관 단독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 오피스 2위에 자리매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2073년, 인구 증폭으로 인해 '1가구 1자녀'라는 산아제한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
by 정욱진 에디터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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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날 사랑하는 이들이 내가 죽은 이유를 모를까봐 무서워" [영화]
웰메이드 중국 영화 : '바람의 소리(風聲)' (2009)
영화를 좋아하는 대부분 사람이 그렇듯 나 역시 '왓챠' 어플을 애용한다. 지금까지 내가 본 영화들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힘들게 검색하지 않아도 내 취향의 영화를 추천받을 수 있기에 심심할 때면 종종 '왓챠'를 들여다본다. 민망하지만 나는 '
by 정욱진 에디터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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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충무로에 부는 리메이크 열풍 : 일본 원작의 영화들 [영화]
지난 24일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tvN의 '마더'의 첫 회가 전파를 탔다. 원작에 충실하겠다던 말과 달리 아역 배우 간의 싱크로율과 각색된 인물 설정들로 인해 방영 전 우려 섞인 목소리들도 컸으나, 첫 방송 후 원작의 흐름을 그대로 따르면서 스릴은 더 살리
by 정욱진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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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러나 우리는 오늘도 :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 [영화]
올 한 해 개봉했던 한국 영화의 리스트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영화 산업이 성장하면서 한 해 개봉되는 국내 영화의 수도 증가하고 있고, 나날이 흥행 기록을 경신하는 영화들도 많지만, 2017년 개봉한 국내 영화들을 돌아보면 임팩트있는 작품이 그리 많지 않다. 2013
by 정욱진 에디터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