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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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낯설지만 기분좋은 새로움
Review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 큐비즘의 입문서 전시장에 들어설 때까지만 해도 과연 이 전시를 통해 큐비즘과 가까워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내가 알고 있던 아주 일부 입체주의 작품들을 토대로 생각해봤을 때, 나에게 '큐비즘'은 곧 '난해함'이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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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파괴는 새로움을 낳는다
-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파리 시립미술관 소장 걸작선 1. 피카소? '피카소'라는 이름은 익숙한데, 그의 작품은 학교 수업 시간에도 자주 만났던 몇 점을 제외하면 내게는 아직 낯설다. '게르니카', '아비뇽의 처녀들', '우는 여인', '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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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리뷰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리뷰 공연을 보러 여러 번 왔는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인터넷으로 미리 검색을 해 보니 하루에 두 번 도슨트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표를 찾고 조금 기다렸고, 4시 도슨트 설명을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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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P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어떤 사진을 통해 어떤 사람과 시공간을 넘어 소통하게 될까.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AP? 내가 아는 그 AP?' 포스터를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보랏 빛깔의 포스터와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라는 제목이 시선을 끌어당겼다. 어마어마한 통신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식과 뉴스 자료를 전 세계에 전해온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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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충격과 놀람, 그리고 행복
충격과 놀람, 그리고 행복 -니키 드 생팔 展 리뷰- 사정상 표를 수령하고 이틀이 지난 금요일에야 전시를 보러 갈 수 있게 되었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예술의전당으로 향했다.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작품도 찾아보고, 작가의 삶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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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제껏 알고 있던 샤갈은 잊어라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햇살이 뜨거운 한낮의 거리를 걷다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들어서 겨우 한숨을 돌렸다. 아주 오랜만의 전시회 관람이라 표를 찾고 입장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전반적인 전시 분위기가 차분하고 조용하게 풍족한 느낌이라 혼자 조용히 둘러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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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왜, 나는 총을 쏘면 안 돼? 니키 드 생팔 展 마즈다 컬렉션
상처로부터의 해방, 니키 드 생팔 마즈다 컬렉션 展
니키 드 생팔 展 마즈다 컬렉션 Niki de. Saint Phalle works from the Masuda collection 니키 드 생팔? 니키 드 생팔은 프랑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기울어가는 가세에 미국으로 이주해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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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은 샤갈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Chagall?" 나는 하나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 정말 ‘끝까지’ ‘하나만’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마네, 모네, 르누아르, 가장 좋아하는 화풍은 인상주의인 내게 샤갈은 ‘알고는 있으나 딱히 관심은 없는’ 작가 중의 한 명이었다. 중,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