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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와 '미'의 관계 [문화전반]
‘미(美)’와 ‘추(醜)’라는 단어를 제시했을 때, 아마 대부분 이 두 단어는 반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할 것이다. 상식적으로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은 대립되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것이라 여기지 않는다. 나 역시 ‘추’의 본질이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by 고지희 에디터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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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진인 듯 사진 아닌 사진 같은 '포토리얼리즘' 세계 [시각예술]
포토리얼리즘은 어떤 사물이나 풍경을 마치 사진처럼 상세하게 묘사한 것을 의미한다. 이 사조는 60년대 중반에 시작되어 70년대 중반까지 미국에서 크게 유행하였다. 팝 아트에 영향을 받아 사진을 회화로 재생한 당대 작가들의 그림은 굉장한 정교함 때문에 한 비평가로부터 ‘
by 고지희 에디터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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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주한 나의 모든 불균형 [시각예술]
Biennale Arte 2017 Korean Pavilion Counterbalance : The Stone and the Mountain 3/20~ 5/20 2018 아르코미술관 제 1, 2 전시실 기대했던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전시를 아르코 미술관에서 관람하고
by 고지희 에디터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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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한성으로 표현된 무한한 예술의 힘 [시각예술]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한 번씩은 접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범상치 않은 무늬가 반복되는 그녀의 작품은 전시장을 나와서도 머릿속에서 쉽게 잊혀 지지 않는다. 무한한 어떤 곳으로 관람자들을 인도하는 듯 하고, 알 수 없는 새로운 생각에 잠기는 기분이 든다. 국내에서
by 고지희 에디터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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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양의 풍속화를 알아보자 [시각예술]
서구에서 풍속화는 '장르화'를 말한다. 이것을 다시 정의해 보면, 등장인물이 특수한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익명적으로 언급되어 있는 일상생활의 정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이라는 의미이다. 장르화라는 단어의 탄생 유래는 이러하다. 16세기 이래 설립된 아카데미가 고전적인
by 고지희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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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과 기계 그리고 예술 [시각예술]
4차 산업혁명. 곧 우리가 맞이하게 될 큰 변화이다. 이 변화에 적응해나가기 위해 각 분야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3월 이세돌과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은 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멀고먼 이야기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었다. 바둑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인 이세돌
by 고지희 에디터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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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거와 현재의 리얼리즘 예술 [시각예술]
19C 후반에는 예술에 대한 구식 사고방식을 대놓고 거부하는 미술가들이 점점 늘어났다. 그들은 감정과 상상보다 사회 현실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아카데미 미술,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의 부자연성을 배격하는 대신 평범한 세계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데 집중했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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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빛'의 회화 인상주의 [시각예술]
인상주의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근대 예술운동의 한 갈래이다. 인상주의의 영향은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동양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1860년 초 프랑스에서 발생해 1886년을 기점으로 순수한 의미의 인상주의는 끝이 나지만, 이후 모든 미술
by 고지희 에디터 201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