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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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체험하고 소통하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나는 DDP가 선택하는 전시들의 특징을 꿰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으나 개인적으로 DDP의 전시는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이번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또한 그러하다. 관객들은 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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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력적인 팝아트의 자기소개 'HI, POP展' [전시]
어느 토요일, 팝아트의 거장들을 만나기 위해 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M콘템포러리 전시관을 찾았다. 이번 전시는 어쩌면 대중들과 가까운 특성을 가지고 있는 팝아트를 전시하는 장소답게, 접근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최근 작품과 작품이 전시되는 장소의 연관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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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안한 미술관, 편안한 전시 '불후의 명작 : The Masterpiece 展' [전시]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은 부암동에 있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었다. 사실 이 장소에 대해 큰 매력을 느껴서 이 이야기부터 하고 싶은 것이, 상경한지는 몇 년 되었어도 부암동이라는 동네에 가 본 것은 처음이라서 그렇다. 그 곳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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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태초의 태초에서 비롯된 그의 세계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인간은 그저 자연을 관찰만 하면 된다. 그곳에서 우리는 완벽한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Luigi Colani (루이지 꼴라니) 루이지 꼴라니라는 인물을 알기에 앞서 그의 작품들을 더욱 먼저 접하게 된 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시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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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걷다 'HI, POP展' [전시]
팝아트에 대한 처음의 기억을 이야기하자면 학창시절의 미술교과서를 떠올리게 된다. 그 때 내가 처음으로 접한 팝아트는 나에게 있어 타 장르보다 더 친숙하고 재미있으며 난해하지 않은, 처음 보자마자 가깝다고 느껴지는 그런 미술이었다. 하지만 이제 와 생각해보면 팝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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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야말로 디자이너의 세계인 '알렉산더 지라드展' [전시]
텍스타일, 건축가, 인테리어, 등등… 내가 알렉산더 지라드라는 이름을 접하고 처음으로 그에게서 받게 된 인상은 디자인이기는 하나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의 인물이라는 것이었다. 나의 경우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2D의 이미지와 같은 평면적인 작업들을 먼저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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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 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 '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 展' [전시]
이번 학기에 현대미술산책이라는 수업을 들었었다.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느꼈던 많은 것들 중 하나는 근현대에 정말 많은 창작의 경향들이 생겨났다는 점이었다. 해외의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중점적으로 배우기는 했으나 우리나라의 작가들을 접했을 때에도 그 생각은 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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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양함의 교차 그리고 그 속의 '알렉산더 지라드:디자이너의 세계展' [전시]
하나의 전시란 어떠한 작가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그를 기억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역시 나를 포함해 그를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20세기 디자인사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이라는 그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