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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앨리스를 찾아서 – 전시 ‘ALICE-Into the Rabbit Hole’ [전시]
환상의 나라에서 우리가 본 것은 무엇일까?
“어머나, 정말, 오늘은 모든 게 다 이상하네!” 판타지 세계의 원형이자 수많은 예술가들의 뮤즈. 앨리스를 찾으러 갔다.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전시하고 있는 ‘ALICE-Into the Rabbit Hole’을 통해. SNS에서 ‘인생샷 찍기 좋은 장소’로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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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1세기에 부활한 앨리스를 찾아서 -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서울숲에서 부활한 앨리스
‘판타지’ 혹은 ‘동화’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회중시계를 보는 토끼, 토끼를 따라 달리다가 땅 속으로 떨어지는 소녀, 티타임을 가지는 모자장수, 토끼, 잠자는 쥐, 귀까지 찢어진 입으로 히죽거리는 체셔고양이, 목을 베라고 소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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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활짝 열린 보물상자 – ‘VOGUE LIKE A PAINTING 展’ [전시]
무엇이 보그를 만들었나
전시장은 붐볐다.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의 명성에 맞게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주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시는 ‘초상화, 정물화, 로코코, 풍경화, 아방가르드에서 팝 아트까지’라는 5개의 섹션과 보그 코리아에서 마련한 특별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좌 :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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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계적 패션 잡지가 재해석하는 명화 -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VOGUE like a painting) [전시]
사진과 명화이야기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VOGUE)’가 출간 125 주년을 맞아 보물창고를 열었다. '보그(VOGUE)'는 1892년 뉴욕 엘리트층에 문화적 이슈를 소개하는 주간지로 시작한 후 다양한 분야의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 등을 끌어 모으면서 세계적 패션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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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상을 담는 벽, 시대를 전하는 거리 - 위대한 낙서 : 셰퍼드 페어리 展 'PEACE & JUSTICE' [전시]
시대를 그리는 예술가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 셰퍼드 페어리 시대를 얘기하는 예술가 셰퍼드 페어리. 그는 우리에게 무엇에 ‘복종’할지 묻는다. OBEY FOR 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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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낙서 展 : 셰퍼드 페어리, PEACE & JUSTICE
거리의 낙서와 사회적 문제의 만남.
예술의 전당과 미노아아트에셋이 3월 15일(수)부터 4월 30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그라피티 작가 OBEY GIANT의 단독전, <위대한 낙서 : 셰퍼드 페어리 전, 평화와 정의>를 개최한다. 그라피티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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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야기의 위력은 어디까지인가 - ‘더 폴(The Fall)’ [시각예술]
망가진 남자가 시작한 이야기.
망가진 남자는 죽고 싶었다. 그는 스스로 생명을 끊을 능력조차 없기에, 아이의 손을 빌리기로 한다. 약 이름을 알려주고 몰래 약을 가져오게 시킨다. 아이는 대가를 요구한다. 놀아줄 것을. 남자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자신을 죽여줄 약을 얻기 위해 남자는 동화를 이야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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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웃에 대한 배려가 만든 기적의 예능 - ‘내 집이 나타났다’ [시각예술]
착한 예능의 성공을 기원하며...
(* 글의 사진은 모두 방송화면을 캡쳐해 직접 편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30분 남짓한 시간 만에 3대가 20년간 살던 집이 무너졌다. 15살 사춘기 소녀와 아버지, 할머니가 살던 집은 밖에서 보기에도 문제가 많았다. 벽에 균열이 심해 힘이 센 남자가 망치질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