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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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이들의 매력은 마치 도화지와 같다고 비유하면 좋을 것 같다.
늘 그렇지만, 내가 기록하는 모든 것은 다분히 사적이면서 공적인 동기 부여가 있을 때에만 남겨진다. 프리뷰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곧 그림책 책방을 여는 내게 지난주에 관람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는 필요 이상의 전시였고, “관람하지 않았으면 어쩔 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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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에서 만나는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책방지기 엄마의 그림책
책방지기 엄마의 그림책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었다. 정확히는 책방지기 엄마가 되었다. 곧 오픈하는 책방은 두 층에 나뉘어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그중 어린이를 위한 책방을 주제로 지난 2월부터 한 언론매체에 [책방지기 엄마의 그림책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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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녕, 푸 展
푸는 커다란 장화를 보자마자 곧 모험이 시작되려 한다는 걸 알았지.
임신 7개월 차가 되었다. 하루가 갈수록 배가 차오르는 느낌을 이제는 부정하기가 어려워졌다. 책방을 준비하면서 아기와 함께 지내는 일은 생각보다 힘에 부쳤고, 휴식이 간절해졌다. 지난 금요일, 사무실이 있는 위워크도 좋지만, 좀 쉬고 싶어서 매니저와 디자이너에게 자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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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녕, 푸 展
"그러면 난 몇 살이 되는데?" "아흔아홉 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존재가 있다. 그건 바로, 늘 내 곁을 지켜주던 ‘인형’이다. 어릴 적 앨범 속에 나는 대관령 눈밭에서 헬로키티 인형을 들고 서 있는 볼 빨간 아이였다. 중학생 전까지 미미와 쥬쥬가 내 단짝이 되어 주었다. 이후 살짝 동심을 잃은 듯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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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릭 요한슨 사진展 : Impossible is Possible
오늘은 어떠한 상상으로 삶을 살아갈 것인가?
아이를 품은 지 19차가 되었다. 앞으로 21주 후면 세상에 둘이 아닌 셋으로 새로운 세상을 시작한다. 곧 만날 아이에 앞서 태몽 이야기를 꺼내야겠다. 나의 태몽은 꽤나 환상 시리즈였다. 세 번의 꿈이 모두 상상에서만 만날 법한 꿈들이었다. 먼저 말하는 밍크 목도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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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Picasso & Cubism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피카소와 큐비즘Picasso & Cubism 1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올 1월을 어떻게 보냈나 다이어리를 정리해 보니, 이런저런 일상들이 많았던 한달로 기억한다. 프로포즈를 받았고, 생일축하를 받고, 웨딩촬영을 하고, 전라도 취재도 다녀오고, 부부 건강검진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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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Picasso & Cubism
피카소와 큐비즘 Picasso & Cubism 신혼여행이 정해졌다. 4월 2주간,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이탈리아를 거쳐 스페인으로 향한다. ‘14일간 4개 나라라니, 관광 패키지 가나?’ 생각할까 부연 설명을 하려 한다. 파리 2박을 하고, 이탈리아까지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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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어릴 적 나는 꽤 긴 시간을 학교를 통학하고 다녔다. 남한산성 어귀에서 내려 20분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 오르막길이자 산길, 해가 지면 가로등 하나 없었던 그 길을 나는 가족들과 자주 거닐곤 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면 마치 태어난 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