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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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 사람이 예민한 걸까, 당신이 무지한 것일까.
"피씨주의자"들이 예민해서 불편하신가요? 당신이 예민하지 않은 모습이 '쿨한' 게 아니라 사실은 '이기적'인 것일지도.
[배우 이엘의 트위터] 배우 이엘이 트위터에 남긴 짧은 글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가뭄과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멀쩡한 물을 굳이 쓰면서 공연을 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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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타벅스는 정말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가?
스타벅스가 내세운 '리유저블' 컵 시스템에 관한 의문점.
환경 보호가 중요해진 요즘, "리유저블 컵"에 관해 들어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리유저블 컵, re-useable, 말 그대로 다시 쓸 수 있는 컵이다. 일회용 컵과 달리 '다회용'컵인 셈이다. 그러면 텀블러나 보온병이랑 별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 왜 새로운 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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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등만 기억하던 대한민국이 변했다.
영화 <4등>과 대한민국 선수단의 도쿄올림픽.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시작했던 이 말은 한때 대한민국의 유행어였다. 어릴 때 그렇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배웠건만, 현실은 늘 줄 세우기에 바빴다. 우리는 자라면서 무조건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좋은 성적을 내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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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들의 예술 행위를 응원합니다.
타투이스트들의 예술 행위는 누군가에게 위로이고, 추억이고, 용기다.
<타투이스트 '도이' 인스타그램(@tattoist_doy)의 일부.> 유명 타투이스트 '도이'는 얼마 전 의사 면허 없이 타투를 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무죄 탄원서 운동으로 이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국회의원들의 관심까지 더해져 문신 행위에 관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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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수, 해보신 적 있나요?
복수.. 해본 적 있어요.. 아마.. 상상 속에서?
"너나 잘하세요~"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친절한 금자씨>의 명대사다. <친절한 금자씨>뿐만 아니라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까지 복수 3부작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너나 잘하세요~"를 따라 하고, 군만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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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舊;Old)'곡의 시대
행복했던 과거에 매몰되어 현재 잠재된 가능성들을 놓치고 있진 않은가요.
여러 안 좋은 상황들이 겹쳐진 시국이 계속되며 삶이 더 팍팍한 탓일까,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새로움보단 행복했던 과거를 찾고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미디어의 과도기를 지내온 현 2030 세대들이 '아날로그의 추억'을 '디지털 미디어'로 회상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