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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스턴트 세대론 [사람]
그대의 삶에도 MSG가 있나요?
요즘 들어 자주 먹는 음식이 있다면 아마 인스턴트 라면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아주 자극적인 맛의 것들로만 사다 먹어서 속이 쓰려 밤새 침대 위를 데굴데굴 굴러대는 모순을 꽤 여러 번 자처하고 있는 중이다. 맵고 짠맛에 정신을 놓고 먹다가도, 막상 한 그릇을 비우고
by 정예은 에디터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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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샤워하기 좋은 시간 [사람]
때 빼고 광 내기
오늘했던 거짓말과 어제했던 bad decision do you know how to keep myself clear 다 비누로 씻어내는거지 비누 비누 let's be new 비누 비누 let's be new 비누 비누 let's be new 비누 비누 let's be
by 정예은 에디터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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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이는 먹되, 잊지는 마세요 [사람]
새해는 밝았고, 나는 한 살 더 먹었고
'한 것도 없는데 나이만 한 살 더 먹었네.' 해가 바뀔 때면 여기저기서 서러움 섞인 한탄이 들려온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나이 먹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나도 이제 나이 먹는 것이 슬슬 두려워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친구와 연락을 할
by 정예은 에디터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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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니터 너머의 위로, ASMR [사람]
누군가의 보살핌이 절실했던 밤, 내가 찾아간 쉼터에 대하여
올해 들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부쩍 늘었다. 그 때문일까? 아직 20대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새치가 갑작스럽게 꽤 많이 생겼다. 이제는 주기적으로 염색을 해주지 않으면 안 될 지경에 이르렀다. 나이를 먹었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슬픈데 새치라니. 서럽다. 사실
by 정예은 에디터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