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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는 삶 [사람]
아버지와의 산행
두려워하는 아이 글이 안 써진다. 글을 써야 하는데 글이 써지질 않는다. 아니, 글이 쓰기 싫다. 글이 쓰기 싫다는 소재로 또 글을 써야 한다. 글을 쓰려고 준비해 놓은 소재가 있다. 준비가 거의 다 된 것도 있고, 준비를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것들도 있다.
by 이채이 에디터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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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생각이 많은 사람들 #3] 생각이 많은 분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 유명가수전 이무진 [사람]
생각이 많은 사람들도 하고 싶은 일들을 즐기며 하다 보면 어느새 기회가 오고, 우리들은 그 기회를 반드시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그 기회가 오기 전에 너무 지쳐 쓰러지진 마시길.
나는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기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뭘 하든 잘 될 것이라고 믿는 편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수면 위로 발굴해냈다는 것이 '싱어게인'의 의의이다.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은 그동안 활동은 했지만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가수들에
by 이채이 에디터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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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녕하세요, 저를 소개합니다. [사람]
閑雲(한운). 천천히 구름의 속도로 흘러가면서 쓸데없는 것들을 곱씹는 게 좋아.
에디터로서 공식적인 첫 글을 올리기 전에, 왠지 나라는 사람을 내 글을 읽어보실 분들께 소개하면서 시작하고 싶었다. 내가 조금 자의식 과잉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도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만, 또 이런 글을 흥미로워 하는 분들도 계실 테
by 이채이 에디터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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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직장인은 방학이 없어서 서럽다. [사람]
이것은 직장인도 대학생도, 방학도 휴학도 팀플에 관한 얘기도 아닙니다. 인생 얘기입니다.
직장인은 방학이 없어서 서럽다. 방학도 없는데 휴학? 그런 건 더더욱이나 있을 수 없다. 퇴사를 하고 좀 쉰 뒤 이직을 해라? 그것도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나는 직장인이냐고? 아니다. 죄송하게도 나는 대학생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휴학생이다. 그리고
by 이채이 에디터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