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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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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외국어 공부, 그 끝을 찾아서 [문화 전반]
외국어를 공부하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어떤 물음
너도 나도 외국어 하나 쯤은 하는 세상 훈민정음은 과학적이고 한글은 체계적이며 한국어는 글맛이 있다. 세계의 석학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연구한다. 그로부터 오는 자부심은 이루 말할 데가 없지만, 애석하게도 이 우수한 언어의 사용 인구는 남북한을 합쳐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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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박 신드롬 사회에서 살아남기 [문화 전반]
의젓한 근로자의 꽤 괜찮은 소비자 되는 법
가상 화폐로 벼락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이 먼발치에서 종종 들려온다. 내 주변에서 가상 화폐 즉, 비트코인으로 큰돈을 만진 사람은 역시 극소수에 불과한데, 최측근이 그들 중 하나라 그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걸 보면 스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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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는 사람 [문화 전반]
당신은 즐겨보고 또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나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상승가도를 달리는 박은빈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보다 '스토브리그'를 보게 되었다. 만년 꼴지인 야구팀에 새로운 단장이 부임해오면서 생기는 사건들을 다룬 이야기인데, 그 전부터 호평이 자자했던 드라마라 이번 기회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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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열무의 이름은 열무 [문화 전반]
포용적이고 다정한 어른의 미션, '-린이' 쓰지 않기
열무의 이름을 생각하다 많은 집이 으레 그렇듯 우리집도 초여름이 되면 상반기 숙제처럼 열무김치를 담근다. 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 우리집도 열무김치 TF를 신속하게 꾸렸고, 나는 열무 세척을 담당했다. 특별히 차를 몰고 시장에 가서 초여름의 푸성귀, 열무를 한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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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에 체감하는 콘텐츠의 위력
O2O(Online to Offline)이 아니라 O4M(Online for Myself)
포노사피엔스의 O2O와 거리두기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꼭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 하나로 할 수 있는 일은 셀 수 없다. 한때 『포노 사피엔스』라는 제목의 책이 베스트셀러 매대를 휩쓴 것만 봐도 우리의 일상 속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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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의 숙명
낡아감으로써 수명을 다하는 도서관 장서의 숙명
살기 좋은 동네의 기준은 많다. ‘-세권’이라는 단어가 우후죽순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것만 봐도 그렇다. 누군가 나에게 살기 좋은 동네의 기준을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대중교통 30분 이내에 도서관이 있는 곳이라고 대답할 거다. 학교에 속해 있을 때는 도서관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