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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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과 커피의 낯선 조합 [문화 전반]
서점의 변신 고등학교 시절, 나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친구와 광화문 교보문고에 놀러가곤 했다. 당시 나에게 그 곳은 굉장한 충격을 주었다. 큰 규모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몇 시간이고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좌석, 어마어마한 종류의 문구 제품들 등 집 근처에 있는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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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에게 봉사란 무엇인가요? [문화 전반]
봉사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 나는 약 4개월 동안 공동체 라디오인 관악 FM을 통해서 매주 목요일에 송출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하나의 동아리 형태로, 서울 곳곳에 있는 봉사처에 대해서 취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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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혼자 산다'의 8관왕을 축하하며! [문화 전반]
'나 혼자 산다', MBC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 하다! 나는 원래 TV 프로그램 본 방송을 챙겨서 보는 스타일이 아니다. 드라마는 한 편을 놓치면 그 다음 편을 보기가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계속 미루다, 미루다 결국 그 드라마를 아예 안보게 된 적이 많다. 예능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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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선물 주고받기
쓸 데 없는 선물? '쓸 데 없는 선물', 그냥 듣기에도 참 어색한 말 조합이다. 선물은 본래 고마운 마음이나 애정을 담아 전하는 것인데, 쓸 데 없는 것을 주다니, '약을 올리려는 용도인건가?' 아니면 미운 사람에게 주는 선물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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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토익이 뭐길래! [기타]
지난주 주말에 토익시험을 봤다. 무려 주말 오픈 아르바이트를 친구에게 부탁하고 보러 간 시험이었다. 시험장에는 내 또래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승진을 목적으로 시험을 보는 듯한 직장인들도 꽤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아침부터 토익 시험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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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즘같이 추운날, 빅이슈 한 권 어떠세요? [문화 전반]
강남에서 토익 학원 수업을 듣고 집 가는 버스를 타러 가려던 길이었다. 아침 일기예보대로 날이 너무 추웠다. 공기도 찬데 바람까지 너무 세게 불어서 더 춥게 느껴졌고, 길바닥에 있어야 할 낙엽, 전단지, 작은 이물질들이 바람을 타고 얼굴을 때렸다. 따뜻한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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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이어리, 나의 아날로그 친구 [문화 전반]
“쓰지도 않으면서 또 샀어?” 매 해마다 나의 손에 들려오는 새 다이어리를 보고 우리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다. 이번 해가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나의 다이어리는 ‘여백의 미’가 가득하다. 나는 손재주가 없어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기보다는, 까먹지 말고 꼭 해야 할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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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타벅스, 왜 그렇게들 많이 갈까요? [문화 전반]
《 거기도, 여기도, 저기도 》 나의 생활공간은 크게 세 곳으로 나뉜다. 서울에 있는 학교, 인천에 있는 집, 인천종합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가게. 서로 꽤나 떨어져있는 이 세 공간의 공통점은 주변에 스타벅스 매장이 적어도 하나는 꼭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는 정문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