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리뷰도서 [Review] 흐를 때(流) 더 커지는 세계 - 영혼 없는 작가 [도서] '있다(有)'가 아닌 '흐르다(流)'로 존재하다 시작부터 고백을 하자면 나는 이 책을 온전히 품지 못했다. 꼭꼭 씹어 읽어 보려 했으나 겨우 더듬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독서를 하며 이렇게 에너지를 많이 쏟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흡사 존재도 몰랐던 미지의 땅에 발을 디디게 된 기분이랄까. 낯설어서 잠시 by 한세희 에디터 2025.09.11 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