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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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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것은 철학에서 비롯된다 - 해법 철학 [도서]
‘타인과 비교하지 말라’, ‘자신의 내적 성찰에 귀 기울여라’,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일 것이다.’
경제학과 경영학, 의학 등은 세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학문으로의 기능을 수행한다. 대학에 가기 전 학과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입결이 높은 학과는 경제학과 경영학이며 소위 취업 전망이 높은 학과라고 일컫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철학과의 경우 상대적으로 위의 학과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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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 속의 낭만 -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
그림과 함께 떠나는 여권 없는 세계여행
유제프 판키에비치, <차르놀라스의 풍경> 11월 17일 오늘의 그림이다. 이 그림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상기시킨다. 아직 눈이 내린 겨울은 아니지만, 눈으로 덮인 하얀 세상을 떠오르게 한다. 작품의 옆에는 간략한 글이 쓰여 있는데, 자연이 주는 감각을 떠올리며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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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을 통한 상상은 현실이 된다 - G는 파랑
음악에 몸을 맡겨 일상을 스케치 해보자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감정이 존재하지만,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본다면 기쁨과 슬픔이라고 할 수 있다.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감정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표현하는 것조차 힘들기도 하고 이제는 단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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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라울 뒤피 -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그럼에도 세상은 끝끝내 아름답다
누군가의 글을 보는 것은 그 사람의 내면을 보는 것과 같듯이, 누군가의 그림을 보는 것도 그 사람의 삶과 가치관을 보는 것과 같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글이나 그림을 보는 것은 꽤 낭만적인 일이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직접 대화를 해보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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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cm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 1cm+me
1cm는 더이상 작은 단위가 아니다
15cm나 30cm의 자를 두고 보았을 때, 1cm만큼만 표시를 해 보라고 한다면 아주 조그마한 영역에 지나지 않는다. 1cm를 여러 단위로 환산해보면 m로 환산했을 땐 0.01, km로 환산하면 0.00001로 아주 작고 세밀한 단위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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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추상적인 숫자는 각 개인의 얼굴이기에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도서]
타인의 고통을 여행으로 마주하는 방법
여행의 목적은 다양하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며 견문을 쌓으려고 하는 이, 휴양지에서 마음껏 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 혹은 여러 유물과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배움을 쌓으려고 하는 사람들까지. 이때 이 여행의 공통점은 ‘즐거움’이다. 많은 것을 보고 겪으며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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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범주를 벗어나서 마주하는 '우리' [도서/문학]
삶의 질서를 추구하기 위한 분류는 과연 옳은가?
우리나라 전 국민 중의 ‘나’ VS 우리 가족 구성원 중의 ‘나’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가? 전자의 경우는 무수히 많은 인구 중 한 명이기에 그림으로 표현해보면 하나의 점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후자의 경우 가족 전체를 그리는 것과 더불어 그들의 표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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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얼마나 공감하는가? [도서/문학]
타인의 고통은 연민을 넘어선 공감이 이루어져야 한다.
위의 사진을 보라. 돌무더기 형태의 장소에 한 시신이 놓여있다. 바위 쪽에는 소총이 놓여져 있는 것으로 보아 전쟁 중 찍힌 사진임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이 사진이 연출된 사진이라면 어떻겠는가? 실제로 이 사진은 <어느 반란군 저격병의 집>이라는 제목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