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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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리기 - 신의 문장술
아무튼 글쓰기
01. 고민이나 망설임이 사라진다. 02. 하고 싶은 것을 찾게 된다. 03. 좋은 인간관계를 쌓을 수 있다. 04.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게 된다. 05. 글을 내가 원하는 대로 빠르게 쓸 수 있게 된다. 06. 자신만의 개성을 찾을 수 있다. 07. 많은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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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잘 살고 싶을 때 -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나를 한번 믿어보고 싶을 때
마음이 복잡해질 때마다 동네 도서관에 간다. 내가 엄청난 독서광이라, 하루에 한 글자라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그런 유형의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도서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침묵 속 고요함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도서관으로 향하는 길이 좋다. 느지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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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모두 외계인 [도서/문학]
배꼽이 없으면 어때. 틀린 것도 아닌데.
우리는 모두 서로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에 있어 각자의 세계에서 이방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세상에 완벽한 공감이라는 건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했고,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설령 상대가 나와 비슷한 일을 겪어보았다고 해도, 상대와 내가 처한 상황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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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절대로, 유저를 게임에서 소외시키지 말 것 [도서/문학]
예측할 수 없는 내일을 기대하게 되는 이유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내 인생의 초점이 내가 아닌 타인에게 맞춰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초라해지는 마음을 감추기 위해 어느 순간부터 기대하지 않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나름대로의 방어기제였다. 쉽게 실망하고 쉽게 슬퍼하지 않도록, 내가 긁어대는 부스럼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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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의 여름은 - 장르는 여름밤
다가올 내년 여름을 조금 기다려진다.
사계절 중, 여름을 네 번째로 좋아한다. 여름은 내가 질색하는 벌레들이 눈에 자주 띄는 계절이기도, 더위를 쉽게 타는 내게 찝찝한 땀자국과 특유의 채취를 남기곤 한다. 그리고 그냥 더우면 좀 참아주겠는데, 불쾌감을 유발하는 고온다습한 장마기간은 나로 하여금 매사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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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5개의 드라마가 들려주는 위로 - 위로의 미술관
25개의 드라마가 전해오는 따스한 위로
남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한다.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내가 말하고 있는 이의 세상에 초대받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그의 이야기에서 나는 나와는 또 다른 세계를 엿보기도 하고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그들은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살피다 보면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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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랍 속에서 꺼낸 나를 만나는 시간 -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그들을 통해 내 마음 속 '나'를 꺼내어 보는 시간
다들 이 시의 한 구절쯤은 마음 한구석에 콕 박혀 있을 것만 같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꽃」 중 일부 책을 읽어내려가는 내내 머릿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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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언가를 지속하는 마음 - 콘텐츠 만드는 마음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는 간단한 명제를 다시 한번 배운다.
-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이어폰 안 끼고 휴대폰 안 보고 허공을 응시함. 직장인의 찐 광기란 이런 것이라며 유머성으로 올라온 짤에 해당 문장이 있을 정도로, 출퇴근 시간, 아니 평소에도 대중교통 안에서 무언가를 보지 않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모두 바쁘게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