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노트 한권이 필요한 도서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책은 당신이 새로운 세계로 빠져들기 위해 통과하는 창문과 미닫이문이 될 수 있으면서,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도 되고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다.-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더 넓은 세계] 한 권의 책을 읽기 전 나만의 선택 기준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책 표지다.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날 때 그 사람의 외관이 강력한 첫인상을 주는 것처럼 책을 읽기 전부터 읽고 싶어지는 책이 있다. [우리가 사랑한
-
[Review] 집이라는 모험 - 당신의 꿈의 집은 어떤 모양인가요?
"당신의 꿈의 집은 어떤 모양인가요?"
"당신의 꿈의 집은 어떤 모양인가요?" 어린 시절부터 마음 속에 지니던 꿈의 집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꿈의 집을 묻는다면 나는 마당있는 작고 아담한 벽돌집을 말할 것이다. 넝쿨이 가득하고 낮에는 햇볕이 잘 드는 따뜻한 색감을 가진 집 말이다. 아주 어
-
[Review] 끼니를 때우면서 관찰한 보통 사람들의 별난 이야기 - 끼니
하루 세끼 세가지 이야기
독자 여러분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맛있게 드셨던 음식이 뭐였나요? 한번 떠올려 보세요. 이 책이 처음 시작하는 문장이다. '끼니'는 단순히 먹었던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밥을 먹으면서 생겼던 이야기와 추억이 담겨있다. 거창하고 비싼 음
-
[Review] 빵 향기로 가득 찬 -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갓 나온 빵의 따뜻한 향을 담은 이야기
따뜻한 빵_ 이 책을 읽는 동안은 공감의 연속이었다. 매우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 속에 있는 작가님의 속마음을 잘 녹여낸 일기장 같은 책. 다른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은 너무 흥미로운 일이기에 짧은 시간에 앉은 자리에서 빠르게 읽었다. 방송 디자인을 하던
-
[Review]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오늘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메뉴를 시켜야겠다.
오늘의 나를 움직인 책_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무섭도록 빠르게 그리고 자주 정착하는 편이다. 한강에 가면 무조건 거기, 친구와 집 근처에서 만나면 무조건 여기. 기회비용 없이 실패할 확률이 적은 메뉴를 시키는 편이다. 진짜 자주 가는
-
[Review] 아침의 설렘을 만들어 주는 책 -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365점의 명화, 365개의 창, 365개의 이야기, 365개의 오해
매일 아침 설렘을 선물하는 책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 365일간 다양한 명화 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마다의 챕터를 나누어 메시지가 세심하게 기록돼있다. [월요일-에너지, 화요일-아름다움, 수요일-자신감, 목요일-휴식, 금요일-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