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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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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하루를 바꾸는 힘 - 365일 명화 일력 [도서]
그림 하나로 만드는 풍성한 하루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진 후부터 나의 생활 패턴은 '이렇게까지 똑같은 일상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일정해졌다. 아침에 일어나면 샤워를 하고, 책상에 앉아 날짜를 확인한 뒤 할 일을 정리한다. 항상 내가 앉는 자리 바로 앞에 달력을 두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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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을 위한 여정, 소마 [도서]
날아간 화살, 시작된 성장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일명 '지대넓얕')는 넓고 얕은 호기심을 지닌 나에게 최고의 인문서였다. 부드럽게, 또 유쾌하게 딱딱한 지식을 전달하는 그의 능력에 항상 감탄을 보내던 중, 채사장 작가가 처음으로 발표한 소설 <소마>의 소식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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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난 언제나 네 안에 있었어 - 게르니카의 황소 [도서]
난 언제나 네 안에, 내 안에 있었어.
한창 독서에 빠져 살던 시기가 있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라는 소설 속 그가 쓰는 소재의 괴이함, 독특함 그리고 그걸 드러내는 직관적인 표현법에 반해버렸고, 한동안 그가 쓴 소설을 손에 달고 살았다. 본인만의 세계를 흡입력 있게 표현하는 소설은 내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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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의 상실은 내 세계의 종말이었다. - 키스마요
세계의 멸망과 개인의 종말
다가온 세상의 멸망 속 내 안의 종말을 담은 이야기 <키스마요> "어느날 지구에 나타난 외계 비행물체의 등장과 함께 연인이 사라졌다." 비행물체 소동으로 온 지구는 떠들썩해지고 그 가운데 어디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 연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주인공. 흔적도 없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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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 함께라서 [도서]
ONE TEAM을 향한 XYZ의 끝없는 소통 과제
* 이 리뷰는 철저히 Z세대인 필자의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내 인생 첫 회사는 매우 보수적인 편이었다. 책에 나온 X세대가 바라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무조건 팀끼리 식사, 회식 메뉴는 최상급자 아니면 막내(이때는 최상급자의 취향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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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는 나와 살아간다, 2인조
요즘 모든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이 자주 찾아왔다. 특히 나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한.. 개미지옥에 빠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 길잃은 갈피는 2년 전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내 인생의 의미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면서 시작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