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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똑똑똑 뮤지엄 방문하러 왔습니다. - 미드나잇 뮤지엄[도서]
작가의 말대로 저녁 시간 침대에 앉아 평온하게 책을 읽는 것도 좋고, 출근길 잠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펼쳐보는 것도 좋고 나의 방식대로 책을 만난다면 파리의 뮤지엄 속 화가들의 질문을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포근한 이불에서 벗어나 하루를 간단한 빵과 커피로 시작한다. 어느 미술관에 갈지 무슨 작품을 눈여겨볼지 이미 정해두었기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길을 나선다. 기차, 버스를 타고 미술관으로 달려간다. 그동안 오늘 만나볼 작품들을 책의 이야기로나마 잠시 눈에 담는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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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 냄새 나는 샤넬 - 코코 샤넬 [도서]
빛이 나는 찬란한 가브리엘
"코코 샤넬" 사람보다 브랜드가 먼저 떠오르며 사실 나와는 동떨어진 화려한 사치의 끝판왕이라고 생각이 든다. 명품백 하나쯤 있다면 좋겠지만, 내가 번 돈으로 명품을 사본 적 없는 나로서는 자동차 한 대 값을 가방으로 태우는 명품의 세계는 이해할 수 없는 나와 다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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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연한 감각들에 대한 낯선 깨달음 - 감각의 박물학 [도서]
후각, 촉각, 미각, 청각, 시각
후각, 촉각, 미각, 청각, 시각 내가 느끼고 있는 감각에 대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많지 않다.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감각 정도가 전부다. 감각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서 오히려 이를 잃을 것이라곤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 후유증으로 미각을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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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르기만 하세요, 당신의 미술 취향 - 하루 한 장, 인생 그림 [도서]
하나씩 만나봐요
요즘, 아름다운 그림들을 수놓은 책을 참 많이 만날 수 있다. 이제껏 관심이 없어 미처 좋은 책들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코로나 이후 일상 회복이 이루어질 즈음부터 그림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내 눈에 많이 띄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인 <하루 한 장,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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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과 나 단둘이서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도서]
진실된 감정, 나와의 입맞춤
오랜만에 지하철에서 책을 꺼내 들었다. 책을 꺼내고자 마음먹는 과정이 제일 어렵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 지하철, 환승해 시발역에서 열차가 출발할 때까지 별생각 없이 유튜브를 계속 새로 고친다. 문득 가방에 있는 책이 기억났다. 하루 종일 서류를 보니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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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만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도서]
고전문학 독서 입문서
고전 문학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나 생각이 떠올라? 나는 사실, 고전 문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 고등학생, 아니 대학생이 되었을 때도 그렇게 큰 관심이 없었어. 예전 시대 배경들로 꾸며진 이야기에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지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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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코로나 끝나면 와플 먹으러 벨기에 갈 사람?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이리 와 봐요, 세상 맛난 음식들 좀 봐요.
의식주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옷과 음식과 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3가지 요소다. 나의 편안한 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고 옷을 추려 입고 하루를 보낸다. 안정적인 삶의 토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의 삶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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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성훈련과 마음 챙김을 동시에 - 바디사운드 [도서]
발성 훈련을 통해 마음 챙기기
가수, 성악가, 아이돌 가수, 뮤지컬 배우 상관없이 목을 쓰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모두 마다하지 않고 추천사를 써준 만큼 자신 있는 책. <바디 사운드> 읽게 된 계기 <바디 사운드>라는 책을 알게 되었을 때 부제가 눈에 띄었다. 그 부제 덕분에 책을 들었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