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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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빅토리아 윌리엄슨 -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음악, 우리 삶이 닿는 곳 어디에나 있는 것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빅토리아 윌리엄슨 지음 나의 온몸이 기억하는 음악 수년 전, 나는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에 미쳐 살았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내 친구들, 우리 학교에 있던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그 아이돌 그룹에 미쳐있었다. 한 반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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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시민을 꿈꾸는 자들을 위한 입문서 -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김세원,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김세원 지음 1. 문화 간 소통의 필요성 이전까지 쓰였던 국제화가 국가 간 국경의 개념을 인정하는 용어라면, 세계화는 국경 자체를 뛰어넘어 지구 전체를 하나의 경영 단위로 삼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p 어떤 사건이나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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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만난 세계, 다시 만난 FILO [도서]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 No.6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이번 <FILO>를 받았을 때 나도 모르게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명곡 ‘다시 만난 세계’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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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사서> [도서]
‘인간의 보편적인 길 위에 자신을 세워보라!’
신창호, <사서 ㅡ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나는 ‘공자 왈 맹자 왈’ 별로야 역시 고전만 한 게 없다, 고전에서 답을 구해라, 고전의 지혜 등등 고전을 찬양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을 심심찮게 듣곤 했다. 그럴 때마다 요즘 나오는 책들도 읽기도 벅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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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화의 이야기에서 발견한 것 [도서]
위화,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강연을 듣는 이유는 무엇일까? 타의로 들어야 할 때를 제외하고 자발적으로 강연을 들었던 때를 떠올려봤다. 먼저 평소에 관심 있던 무언가를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을 때, 그리고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연사를 맡을 때.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전자였다. 중국에 대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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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변영주,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를 읽고 [도서]
다시 뭐라도 해보자고 다짐했다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언젠가 jtbc <방구석 1열>에서 하나의 영화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것을 두고 ‘그저 영화와 사랑에 빠진 것뿐’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나는 그 말이 참 좋았다. 좋아하는 것이라면 음식이든 책이든 영화든 질릴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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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중해의 영감>을 읽은 후의 단상들 [도서]
생각에 사로잡히는 매력적인 시간
지중해의 영감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1 나는 시인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통해서 인간에게 존재하는 인간 이상으로 위대한 것, 즉 인간의 그림자를 어렴풋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108p ‘시적인 문장’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며 왜 그렇게 말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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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서광 지망생(?)의 눈으로 바라본 책문화생태계
이번 리뷰에서는 ‘독서광은 아니고 아직까지 독서를 소소한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책문화생태계’를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한다. 책방 주인을 꿈꾸면서도 매번 비슷한 장르의 책들만 찾아보던 사람이, 결국에는 자발적으로 여러 분야의 책을 찾아 읽게 된 이유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