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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한 집들이에 초대받은 듯한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과거에 '타샤의 정원' 책을 접한 적이 있다. 타샤 튜더의 집과 정원을 소개하는 책으로, 너무 오래되어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끝없는 정원에 자유롭게 피어있는 꽃들과 집 안의 고풍스러운 가구들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타샤의 돌하우스'를 읽게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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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공간,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이 책의 저자인 타샤 튜더는 조금은 낯선 인물이었다. 누굴까 싶어 검색창에 그녀를 검색해 본 순간 마치 어릴적 동화책 속에 나오던 인자한 할머니가 책 속에서 밖으로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단정하게 묶은 백발머리에 꽃무늬 천으로 된 두건, 빈티지스러운 원피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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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광활한 활자의 바다에서 만난 인두같은 책 '독서의 발견'[도서]
책<독서의 발견>을 받아보고 펼쳤을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한 장의 종이이다. '사각형 종이 책 안에 담고 있는 위험한 생각 하나가 한 사람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는 순간 책은 사람과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촉발점이 됩니다. 인두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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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주를 통한 소확행! A부터 Z까지, '오늘은 수제맥주' [도서]
맥주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선선한 여름 밤, 솔솔 바람 부는 공원에 앉아서 간단한 안주들과 함께 맥주를 먹는 것만큼 간단한 행복이 있을까 싶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맥주는 별것 아니어 보여도 가장 확실한 만족을 제공해준다. 그냥 마셔도 좋지만 내가 마시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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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독서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기 위해, '독서의 발견' [도서]
“당신은 책을 읽고 있는가, 읽어버리고 있는가? 책을 읽으려면 읽어버려야 하고 읽어버려야 지금의 나를 잃어버리고 또 다른 나로 변신할 수 있다. 책을 읽어버린다는 것은 읽고 버린다는 뜻이 아니라 단숨에 책 속으로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기에 몰입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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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화가가 아닌 사상가 '고야'를 만나다 [도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의 저자 츠베탕 토도로프는 “고야는 같은 시대를 살았던 괴테나 50년 후 등장한 도스토옙스키에도 뒤지지 않는 심오한 사상가였다”고 말했다. 화가와 사상가라니 좀 의외였지만 책을 읽은 후 고야는 그 시대의 사상과 변화에 진지한 관심을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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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 맥주 한 잔 하실래요? [도서]
시원한 맥주 한 잔 어떠세요? 도서<오늘은 수제맥주> 유럽여행을 갔을 때 물보다 맥주를 많이 마신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슈퍼마켓에 갈 때마다 방대한 종류로 반겨주는 맥주 캔들을 하나씩 짚어보며 맛있어 보일 법한 맥주를 고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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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를 읽기 전 [도서]
화가의 고야가 아닌 사상가 고야를 접할 수 있는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 프란시스코 고야(1823) 제일 처음 접했던 고야의 그림은 캔버스 한가운데 아이를 잡아먹는 어떤 괴물을 담은 그림이었다. 그림의 제목을 보고 나서야 그림 속 괴물이 아들을 잡아먹는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되었고 적잖이 놀랐다. 잠깐이었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