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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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앞으로의 출판 문화를 위하여 -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다시 출판으로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책 문화와 관련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다. 매달 열리는 포럼, 국제도서전, 서점의 날, 심야 책방, 라이프러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어서, 의미있던 해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사람들로 북적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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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문화를 담다 <출판저널> [도서]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책 문화와 관련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다. 매달 열리는 포럼, 국제도서전, 서점의 날, 심야 책방, 라이프러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 의미 있었던 해였다. 다만 아쉬움이 있었다면, 서울권에 행사가 집중되어 지방에 사는 나에게 행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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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무슨 책 읽어?,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 출판저널·책문화생태계연구소 기획 320쪽 값 25,000원 인문카모마일북스 ** 책의 해 상징과 표어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책문화와 관련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다. 매달 열리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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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기다리는 고도는 무엇인가요? [도서]
기다림 속에는 절망도 같이 들어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기다린다. 인간은 행복을 위해서 기꺼이 절망을 끌어안는 멍청이니까.
이 책의 첫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다. 이 희곡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감이 안 잡혔다. 이 극에는 특별한 사건도, 줄거리도 없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복선, 의미 찾는 걸 좋아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이야기이다. 두 청년 에스트라공과 볼라디미르가 고도를 기다리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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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하는 삶, 독서경영 Vol.11 [도서]
독서경영 10월호를 읽고 벌써 시간이 지났다. 그러더니 독서경영 11호가 나왔다. 이번 11호는 검은 바탕에 책들이 여기저기 펼쳐져 있다. 검은색 바탕이 꽤나 고급스러워 보인다. 앞표지에는 간단한 목차가 있어서 대충 내용을 예상할 수 있다. 해외의 도서관을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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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한번 별을 바라보게 되었노라 ,『보이는 어둠』 [도서]
우울은 어느 순간 나를 덮쳐온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이후로 우울증에 대한 책을 본 건데, 다가오는 의미가 다르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을 읽을 때는 우울이라고는 느껴보지 못했을 때이다. 이후 갑자기 찾아온 우울이 나를 덮었을 때 이 책을 읽으면서 울기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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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 『젊은 예술가의 초상』 [문학]
두꺼운 책을 읽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400p에 달하는 책을 읽는 동안 그만 읽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중간 중간에 공감하는 구절이 있어서, 끝까지 읽었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긴 해도, 중요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걸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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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죽음과의 투쟁 이야기, 『죽음의 수용소에서』 [도서]
슬픈 불멸주의자에 이어서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다. 작가인 빅터 플랭클은 정신과 의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그가 잔인한 고문과 가축, 혹은 가축보다 더 잔인한 대우를 받는 수용소의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수용소에서의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