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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순한 질서의 바다, 그리고 사색. 동화 「나만의 바다」[문학]
‘바다’를 소유할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서쪽 내륙지방에서 태어나, 산만 열심히 탔던 유년시절을 보내고 나니 ‘바다’는 미지의 공간이자 특별한 공간이 되었다. 매년 여름만 되면 탁 트인 바다가 가고싶어 끙끙 앓는 소리를 하고, 바다 내음 가득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으
by 최예원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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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말 대잔치'에서 이끌어낸 실존주의 철학, 「고도를 기다리며」 [문학]
‘고도를 기다리며’를 처음 접했을 때의 심경은 솔직히 ‘무섭다’였다. 일단 고도가 ‘해발 고도’에서 쓰인 것처럼 어떤 것의 높이와 같은 것을 나타내는 추상적인 대상이라고 착각했다. 또한 ‘기다림’이란 것에는 기대가 들어있기도 하고, 어떨 땐 절박함이나 애절함이 들어있
by 최예원 에디터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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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씁쓸하기에 아름다운, '찬란하지만 너라는 계절'
아직 날씨가 변덕스럽긴 하지만 꽃들이 캠퍼스 둘레길을 다채로이 수놓기 시작했다. 봄은 오고 있고 사람들의 마음에도 역시 봄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봄은 그 자체로 생명력을 나타내고, 설렘을 안겨주는 계절로 여겨지지만 꼭 그런 밝은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절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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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 그림 에세이 - 저자 석류, 오령경 펴낸곳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분야 : 그림에세이 규격 국판 변형(135×195) 쪽 수 : 244쪽 발행일 2017년 2월 27일 정가 : 13,000원 ISBN 979-11-85973-22-7(0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