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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열정;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문학]
슬램덩크_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슬램덩크'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다. 농구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그 이름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에는 여학생들이지만 '슬램덩크'를 패러디해서 축제 때 ‘왼손을 도울 뿐!’하고 연극을 만들어 올린 친구들도 있었고, '슬램덩크'를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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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탄트 메시지_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문학]
책 속 밑줄 긋기_참사람 부족이 전하는 인간 삶에 대하여
우리는 당신들의 방식에 동의하지도 않고 또 받아들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들을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입장을 존중합니다. 당신들이 과거에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선택을 했고 현재도 자유 의지를 갖고 결정을 내리고 있다면, 당신들이 걷고 있는 길은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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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목_책 속 한마디에 밑줄 긋기 [문학]
여자와 남자가 이루는 풍경, 거기엔 적어도 춥지 않은 무엇이 있었다.
작가의 표현에 감탄하면서 읽은 작품. 우리네의 삶을 그리고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색다른 참신함이 묻어 있었다. 그 마음과 행동에 절절히 공감하면서도 그것을 풀어내는 문장문장에 놀라 몇 번을 다시 읽어 본 구절들을 되새겨본다. 나는 나를 둘러싼 이 우울
by 이예은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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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문학]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오래된 책, 그 책 속 한마디에 밑줄 긋기
제목에 이끌려 집에 오래 전부터 있던 색바랜 책을 꺼내 들었다. 책 속에 있던 내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을 적어 본다. 스쳐 지나갈 수 없었던 문장들을 모아본다. 나를 깨우는, 나의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 어떤 자세로 살고
by 이예은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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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설움의 기록_한중록 [문학]
궁중생활 60년의 기록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다
▶ 한중록은 사도세자가 화를 당한 일을 쓰기 전까지 전반적인 자신의 삶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나고서부터 살아온 이야기와 궁궐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자세히 묘사한다. 한중록이 사도세자가 겪은 일과 이에 대한 자기 가문을 옹호하는 글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을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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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향수 [문학]
시각으로 후각을 상상하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 《향수》 냄새에 관한 고찰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나 코를 킁킁거리기는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루누이에게 이입되어 코를 벌름벌름 거리고 주변의 사물에 괜히 코를 한 번 씩 갖다 댔다. 냄새에 대한 감각적인 묘사가 신기했다. 매일 맡으면서도 제대로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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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움받을 용기 [문학]
나는 춤추듯 살고 싶다
인생의 고민 요즘 이래저래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무력감에 빠져서 헤어 나오기 힘들었다. 깊은 심연 속을 거니는 것처럼 우울감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었다. 나는 왜 사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하나? 인생의 목적이 없는 것이 고민이었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는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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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자의 철학법 [문학]
진정한 여행자의 철학이란
진정한 여행자의 철학이란《여행자의 철학법》을 읽고 제목에서 강하게 끌렸다. 여행을 하는 사람으로서 지니고 있는 나름의 철학을 다루고 있는 거라고 추측했다. 그것이 실제 여행이든, 삶과 인생의 여정이든 말이다. 그러나 곧 표지를 통해 곧바로 각 여행지에서 동행인으로서 다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