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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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총보다 강한 실 How Fabric Changed History
글Text와 직물Textile의 즐거운 만남
총보다 강한 실 실은 어떻게 역사를 움직였나 1. 단추에서 실과 바늘로, 내 인생의 실타래 책방 오픈 준비로 하루하루가 바쁜 요즘, 육아와 업무로 없는 틈 사이에서 고른 책은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Kassia St Clair가 쓴 윌북 출판사의 <총보다 강한 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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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록을 기록하다, 출판저널 2020 신년호 515호
Have a Nice Day. Have a Book Day.
목적지향적이고 목표지향적인 독서의 시작 이 책을 접어든 건 다분한 이유가 있었다. 사적인 관심이 우선이었지만, 목적지향적이고, 목표지향적인 동기도 무시할 수 없었다. 바로 내가 출판사를 차리고, 책방을 차렸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출판사 등록을 하고 책방 오픈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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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겨울의 한기가 지나면 찾아오는 봄처럼, 모지스 할머니가 바라보고 소곤소곤 그려준 인생과 풍경을 아이와 함께 하고 싶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2019년 1월, <타샤의 계절>을 읽고 이런 문장을 남겼다.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분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라.’ 타샤 튜더의 정신처럼. 올 겨울, 어느 때보다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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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쟁의 목격자 Witnes to War
한국전쟁 종군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전쟁의 목격자 : 한국전쟁 종군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요즈음 대한민국을 바라보면, 조선 시대 붕당정치朋黨政治가 떠오른다. 이미 역사에서 바라본 치열했던 당쟁의 끝처럼 대한민국의 미래가 혼란의 도가니로 빠지는 건 아닐지 염려가 된다. 조선 시대를 지나 일제 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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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보는’ 사람을 ‘읽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관하여
3주 전쯤 일이다. 오랜만에 대학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자연스레 안부를 주고받은 후 선배가 한 말은 다름 아닌 ‘책 추천’이었다. 생각해보니 선배와 나는 알고 지낸 이후로 서로 책 얘기를 스스럼없이 하던 사이였다. 대학 시험 기간에도,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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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다음 여행으로 미식과 건축이 있는 도쿄로 산책을 하러 가고 싶다.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2019년 4월, 2주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제법 다녀온 유럽여행이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 되니 여행의 경계는 한층 더 넓어지고 깊어졌다. 여행의 이유가 단지 관광이 아닌, 안목을 더한 둘의 여행이 되었기 때문일까? 같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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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뉴필로소퍼 4호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어른이 된 이상, 일과 삶의 밸런스를 위해서라면, 잘 노는 법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뉴필로소퍼 4호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워라밸이 핫하다. 일과 라이프의 밸런스를 일축해 놓은 이 단어는 더 이상 노동을 강요의 대상이 아닌, 균형감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일을 해 본 자들은 잘 알 것이다. 이 단어가 얼마나 유희적인 단어인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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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샤의 계절 Tasha Tudor Book of Holidays
2019년 1월이 되었다. 올해 나의 계절이 궁금해진다.
타샤의 계절 올 연말연시는 조용한 한파처럼 지나갔는데, 이유는 바로 독감 때문이다. 접종을 했던 나는 괜찮았지만, 나를 비켜 칸 독감은 내 사람에게 달라붙어 연말 내내 간호하며 지냈다. 그런 와중, 예기치 않은 프로포즈를 받았다. 작년에는 여행작가 꿈을 응원해주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