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7(화) 05-06(월) 05-05(일) 05-04(토) 05-03(금) 05-02(목) 05-01(수)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색깔이 영화에서 가지는 힘 [시각예술] 우리가 당연시 여기던 색을 탐구하는 시간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8-03-29 [리뷰][Preview] 우리는 저 극단적인 폭력의 행위에서 자유로운가 : <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 (도서) 그의 생애와 작품 설명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와 이성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당대의 모순을 고발하는 ‘인간 고야’에 관한 흥미로운 책이다. 리뷰 >도서 2018-03-29 [리뷰][Review]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카피라이터와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 '카피공부' 리뷰 리뷰 >도서 2018-03-29 [작품기고][순간을 기록하다] 다시 돌아온 봄을 기록하다 고마운 계절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2018-03-29 [리뷰][REVIEW][전화벨이 울린다] 공연장에 들어서며 처음 방문한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 111은 피아노를 발로 연주할 수 있게 해둔 흥겨운 장소로 기억한다. 어른도 설렐 수 있는, 곧 관람하게 될 공연이 기대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 아담하지만 꼭 필요한 구성요... 리뷰 >공연 2018-03-29 [문화초대][Vol.317] 특별한 저녁식사 평온한 한끼 식사조차 불가능한 풍비박산 가정의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 대작전!! 문화초대 2018-03-29 [오피니언][Opinion] 니체의 눈으로 읽어본 산타클로스 [기타] “인생 말이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어찌 보면 간단해. 산타클로스를 믿다가, 믿지 않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산타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 그게 인생이야.” - 이기주, “언어의 온도” 中 친구에게서 이기주 작가의 베...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3-29 [오피니언][Opinion] 좀비 영화의 새로운 발견, 'Cargo(2013)' [영화] 좀비 영화의 시초는 빅터 헬퍼릭감독의 '화이트 좀비(1932)'였으나, '좀비 호러물'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이 개봉하면서부터였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그동... 오피니언 >영화 2018-03-29 [리뷰][리뷰] 카피 공부, 혹은 생활 명언 모음집 849 대중은 대중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똑똑한 광고쟁이는 그 의견에 동의한다. 그리고 그에 맞춰 글을 쓴다. -<카피 공부> p,239 ... 리뷰 >도서 2018-03-28 [오피니언][Opinion] 악당은 만들어진다, '크로니클' [영화] 초능력을 가진 자가 모두 영웅은 아니다. 오피니언 >영화 2018-03-28 [문화소식](~05.13) 특별한 저녁식사 [연극, 한양레퍼토리씨어터] 평온한 한끼 식사조차 불가능한 풍비박산 가정의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 대작전!! 문화소식 >공연 2018-03-28 [작품기고][당신의 빈 하루] 위로 좋은 말과 칭찬으로 하는 위로보다는 상대방이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가만히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주는 그런 위로를 해보는 건 어떨까. 작품기고 2018-03-28 처음이전271327142715271627172718271927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