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22(금) 06-21(목) 06-20(수) 06-19(화) 06-18(월) 06-17(일) 06-16(토)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Fable illust] "Escape the dreary city life"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탈출하라.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당신만의 삶를 가꾸어 나가는가? 작품기고 2018-06-22 [작품기고]첫사랑의 어떤 형태, 'Call me by your name' 다시 한 번 그때의 여름으로, 영화 '콜미 바이 유얼 네임'의 뜨거운 여름을 경험해보는건 어떤 가요? 작품기고 2018-06-22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출판저널 505호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문화초대 2018-06-22 [오피니언][Opinion] 심야식당, 지루함 속에서 [영화] 설계 작업을 하면서 심야식당을 봤다. 밤에만 문을 여는 식당, 그리고 그 곳에 찾아오는 단골 손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다. 완전 소소한 일상물이었고 영화 자체는 지루한 편이었지만 나는 평소에 이런 장르를 선호하기에 남자친구에게도 시간나면 한번 보라고 했더니 자기는 일상물을 ... 오피니언 >영화 2018-06-22 [작품기고][기억의 열쇠] 반포대교 물소리와 음악소리, 그리고 빛의 어울림 작품기고 2018-06-22 [오피니언][Opinion] 창작자의 음악저작권 평등? [음악] 음악산업은 오랜 시간 '음반'이 주를 이뤄왔다. 그러나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인해 본격적으로 보급된 mp3라는 형식으로 '음원'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변화되었다. 창작자들이나 아티스트들로 하여금 음원은 무형의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음원시장은 급속한 성... 오피니언 >음악 2018-06-22 [오피니언]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복수, 고백 고등학교 때 시험기간에 공부에 지쳐 우연히 본 이 영화는 '가장 우아한 복수' 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배우과 연출의 조합이 너무 잘 어우러진 듯 해 보인다. 책이 내포하는 삶에 ... 오피니언 >영화 2018-06-22 [오피니언][Opinion] 다시 읽은 『광장』, 한국엔 정말 밀실이 있나요 [도서] 오늘날의 광장에는 끝도 없이 싸구려 감성과 정보를 찍어내는 공장이 들어선 것 같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6-22 [오피니언]아모레퍼시픽 미술관 개관기념展:Decision forest 작품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8-06-22 처음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