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2-22(수) 02-21(화) 02-20(월) 02-19(일) 02-18(토) 02-17(금) 02-16(목)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빛의 단면 마음 한가득 빛을 담았어요. 아니 정확히는, 빛을 잘라냈어요. 시간의 천을 덮은 채 셔터날로 조심스레 절단한 자국. 여... 작품기고 2017-02-22 [오피니언]행복을 권하는 사회 행복만이 최고 가치라는 전 세계적인 화두가 잘못이다. 행복은 불행의 상대적인 개념일 뿐 그 자체를 목적으로 가지면 안 된다. 그럴수록 더 박탈감을 가지고 자살율이 높을 뿐이다. 행복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야한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2-22 [오피니언][Opinion] 사랑에도 대화가 필요해 [문학] 사랑. 수천년동안 변하지 않은 세간의 관심이 되어왔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사랑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런 사랑을 잘하려면 대화가 필요하다. 결론부터 내려볼까? 사랑의 결론은 대화의 방향으로부터 시작된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02-22 [오피니언][Opinion] 영화 "퀴즈쇼"가 우리에게 던지는 퀴즈 [문화 전반] "그 어느 누구도 한가지는 보지 못했다." 1994년작 "퀴즈쇼" 마치 오늘날 오디션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우리나라처럼 당시 미국에서는 TV 퀴즈쇼 프로그램이 한창 유행이었다. 모든 국민들이 쇼가 시작되는 시간에 숨을 죽이고...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2-22 [칼럼/에세이][한국문화유산진흥원] 사온서, 도염서, 의영고 사온서 터, 도염서 터, 의영고 터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2017-02-22 [오피니언][Opinion] 조국을 짝사랑한 화가, 변월룡 [시각예술] 조국을 짝사랑한 화가, 변월룡. 그는 누구인가? 한국이름 변월룡, 러시아 이름 Пен Варлен.(펜 바를렌).그는 1916년연해주에서 태어나 가난과 굶주림에 한반도를 떠난 조선인이었다.타고난 재능과 감각으로 러시아 최고의 미술 교육 기...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2-22 [작품기고]하늘의 색 때마다 서로 다른, 그 시간에만 느낄 수 있는 하늘의 색. 작품기고 2017-02-22 [오피니언][Opinion] #시를_대하는_태도 #이창동 #시 [시각예술] 사색하는 것보다 검색하는 것이 익숙한, 읽는 것보다 보는 것이 편한 우리네 청춘의 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성찰. 영화로 보고 시로 읽으며 미처 보지 못했던, 생각하지 못했던 세상의 파편들에 대해 사색의 시간을 전달하는 글, 영화를 해시(詩)태그한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2-22 처음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