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 데이즈

글 입력 2024.06.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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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는 어떤 기쁨으로 채워져 있나요?


빔 벤더스 X 야쿠쇼 코지,

두 거장이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삶에 대한 찬가

 

 

<퍼펙트 데이즈>는 매일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도쿄의 청소부 ‘히라야마’의 평범하지만 반짝이는 순간을 담은 영화.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이 연출한 <퍼펙트 데이즈>는 제76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추락의 해부>, <존 오브 인터레스트>, <괴물> 등 쟁쟁한 작품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황금종려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었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야쿠쇼 코지’가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 <브로커>의 송강호에 이어 아시아 남자 배우로서는 네 번째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의 바톤을 이어받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뿐 아니라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상에서도 <퍼펙트 데이즈>는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퍼펙트 데이즈>는 연출, 연기, 메시지 등 다방면으로 언론과 평단, 문화예술계 아티스트 등 모든 이를 사로잡아 ‘또 하나의 인생 영화’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쿠쇼 코지의 인생 연기. 한 사람의 평생이 담긴 순간을 완벽하게 그려냈다”(케이트 블란쳇), “앞으로도 오래 기억될 야쿠쇼 코지의 감동적인 명연기”(The Playlist) 등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야쿠쇼 코지의 환상적인 연기에 극찬이 쏟아졌다.

 

명연기 외에도 “벅찬 감동으로 내 마음을 활짝 열어준 이 영화에 감사한다”(휴 잭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색깔을 보게 하고,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영화”(U2 보노),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세상이 조금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The Wrap) 등 <퍼펙트 데이즈>가 안겨주는 깊은 울림과 감동에 만장일치의 극찬이 쏟아졌다. 이처럼 호평이 아낌없이 쏟아지는 만큼 <퍼펙트 데이즈>는 세계적인 리뷰 사이트이자 언론과 평단이 평가한 작품성 지표이기도 한 로튼 토마토에서도 신선도 지수 96%를 달성하며 프레쉬 마크까지 획득해 웰메이드 작품으로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도쿄의 청소부 ‘히라야마’의 소박하지만 충만한 일상이 담겨있다. 4:3 비율로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미장센과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색감과 비주얼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히라야마’ 역을 맡은 야쿠쇼 코지의 대체불가 명연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부야의 공공 시설물을 청소하고, 점심시간에는 공원에서 쏟아지는 햇빛을 즐기는가 하면, 쉬는 날에는 헌책방에 가서 책을 고르고 자전거를 타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 매일 반복되는 루틴이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과 함께 일상의 충만함을 느끼는 야쿠쇼 코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

 

<기생충>, <티탄>, <슬픔의 삼각형>, <추락의 해부>에 이어 올해 <아노라>까지 5회 연속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배출한 미국 배급사 NEON이 선택한 올해의 마스터피스 <퍼펙트 데이즈>는 7월 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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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도쿄 시부야의 공공시설 청소부 ‘히라야마’는 매일 반복되지만 충만한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카세트 테이프로 올드 팝을 듣고, 필름 카메라로 나무 사이에 비치는 햇살을 찍고, 자전거를 타고 단골 식당에 가서 술 한잔을 마시고, 헌책방에서 산 소설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가 소원한 조카가 찾아오면서 그의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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