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이야기 - 연극 '더 테이블'

글 입력 2022.08.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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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더 테이블 The Table>은 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기금에 선정되어 2014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 국내 초청작으로 무대에 올라 평단과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자아낸 연극 <조용한 식탁>을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어느 가정의 식탁에서 벌어지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한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갖는 위선적인 생각과 편견, 그들의 나약한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창작극으로는 보기 드물게 클래식한 정극의 묘미를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의 테이블에서 만나다... 오래 전 병으로 아내와 사별하고 줄곧 혼자 살아왔던 남자는 아들에게 여자를 소개하기로 한다. 아들과 여자는 그의 테이블에 먼저 도착하여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남자를 기다린다. 남자의 회사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여자는 아들과의 대화를 통해 잊고 있던 10년 전의 기억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 시놉시스


제17회 대한민국 희곡상, 제25회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2014년 올해의 예술가 상에 빛나는 작/연출 ‘한윤섭’이 초연에 이어 참여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연극 ‘장수사회’와 ‘그대를 사랑합니다’, ‘돌아서서 떠나라’를 탄생시킨 (유)쇼앤텔플레이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왕복서간:15년뒤의 보충수업’, 뮤지컬 ‘붉은 정원’의 벨라뮤즈(주)가 공동제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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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뛰어난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 ‘이원종’과 섬세한 내면 연기와 특유의 이성적이고 냉철한 연기로 주목받는 배우 ‘정원조’가 남자 役에 캐스팅되었다. 남자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혼자 아들을 키우다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으로 낯선 시간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여자 役에는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안유진’과 밀도 있는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유진’이 참여한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로 인해 잊고 있던 과거를 돌아보게 되는 인물이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대학로의 라이징 스타 ‘구준모’와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신예 ‘이찬렬’이 아들 役으로 출연한다. 아들은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소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인물이다.

 

 

공연명 : 연극 <더 테이블>

 

공연 일시 : 2022. 08. 19 (금) ~ 08. 28 (일)

 

공연 장소 : 국립극장 달오름

 

티켓 가격 : R석 55000원 / S석 44000원 / A석 33000원

 

관람 시간 : 8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 연령 : 만 15세 이상

 

예매 : 인터파크 / 예스24 / 국립극장

 

 

[김소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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