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된 곳은 소를 아주 멋지게 그리는 화가,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화가이자 가장인 이중섭의 방, 한국인의 정서를 여인들과 빨래터 그리고 한국의 어머니와 아내의 모습을 그린 화가 박수근의 동네어귀 그리고 화폭으로 표현했던 구본웅이 운영한 우고당, 글을 썼던 이상이 운영했던 제비다방 등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입구에는 시간을 거꾸로 가는 기차가 있다. 역무원의 안내를 받으며 LCD모니터에는 시간을 거꾸로 가는 신문기사를 볼 수 있으며 타임머신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았다.



거리의 모습이다. 구두닦이, 우산장수, 아이스깨끼를 파는 사람 등의 모습이 있어 한편의 연극 같기도 하고 드라마 속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킨다. 이 전시장의 이색적 퍼포먼스인 것 같다.




제비다방의 내부모습. 과거 이상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상이 운영한 다방의 공간인데 한쪽에서는 이상이 시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상을 벽에 비춰 현실감을 더했다.

한국 최초의 고유 디자인의 모습을 한 ‘포니’이다. 이 자동차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공업의 자립과 도약의 발판이 되었다고 한다.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관람 시간은 매주 월요일 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이 전시는 오는 9월 28일까지 볼 수 있다. 이번 데이트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지하철 : 뚝섬역 8번출구에서 약 10분. 서울숲역 4번 출구에서 약 5분 거리이다.
버스 : 121, 2014, 2224, 2412 등을 타고 약 5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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