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3~10.31) 다윗 [뮤지컬, 신도림 프라임아트홀]

글 입력 2016.06.0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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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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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포인트

하나. 성경 속의 인물이라 지루하고 재미 없을 것 같다.

NO!! 실제 인물들인 다윗과 골리앗 그리고 사무엘, 사울, 요나단의 관계를
토대로 한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파워풀한 안무와 주옥같은 뮤지컬 선율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10여년간 함께 기도하며 작업해 온 <기꺼이 뮤지컬 창작소>의
NEW Musical을 경험해 보세요.

둘. 시편에 나오는 아름다운 가사와 마음에 감동과 기쁨을 주는 창작 음악

/음악넘버/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 사무엘의 노래
#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어린 다윗과 양들의 노래
#3. 곰이 나타났다. - 양들의 노래
#4. 기름 부음을 받은 자 - 이새와 사무엘, 다윗의 형제들 노래
#5.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 다윗의 노래
#6. 참을 수 없는 고통 - 사울과 시녀들의 노래
#7. 하나님의 뜻 - 다윗과 사울, 사무엘, 전체 앙상블
#8.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 다윗과 골리앗 전체 앙상블의 노래
#9. 사울은 천천, 다윗은 만만 - 이스라엘 연인들의 노래
#10. 넌 이스라엘의 왕 - 다윗과 요나단의 노래
#11. 나의 마음이 확정되었으니 - 다윗과 모든 배역의 노래

셋.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

아이들만 재밌고 어른들만 이해하는 뮤지컬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며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목사님과 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깊이와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시놉시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에는 왕사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을 요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선택하셔서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제사장 사무엘은 마음이 아팠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백성을 통치하게 합니다.

하지만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신의 뜻대로 백성들을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버리시고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왕을 선택하십니다.
그가 바로 다윗입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왕 사울도, 하나님께 왕으로 선택받은 다윗도
언제 버림을 받을지, 언제 왕이 될지 모른 채, 서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울의 사장 큰 고민인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을
양치기 소년 다윗이 물리치게 됩니다.
그 후로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합니다.





다윗


일자 : 2016.06.13 ~ 2016.10.31

시간 : 매주 월요일 8시 공연 / 10월 3일 공연없음

장소 : 신도림 프라임아트홀

티켓가격 : 일반석 40,000 원

주최 : 기꺼이홀리시어터, 프라임아트홀

주관 : 기꺼이홀리시어터, 프라임아트홀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문의 : 02-2111-3525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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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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