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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장르를 넘어 사랑을 완성하다 - 공연 'The Love Symphony'
한 편의 서사시 같이 흘러간 라포엠의 목소리
사실 '라포엠'이라는 이름은 이 공연을 보기 전까지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들이 크로스오버 장르를 한다는 설명을 들었을 때, 막연히 다양한 장르를 하나 보구나, 정도만 떠올렸지 그게 정확히 어떤 무대일지 쉽게 상상하긴 어려웠다. ‘크로스오버’는 둘 이상의 이질적인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말한다고 했다. 이것이 공연으로는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한 마
by
유지현 에디터
2025.12.05
리뷰
공연
[Review] 객석을 환희로 물들인 콘서트, 'The Love Symphony'
객석을 환희로 물들인 라포엠 심포니에 관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환상적인 하모니로 표현한 콘서트, [The Love Symphony]를 통해 국내 최고 크로스오버 그룹 중 하나인 ‘라포엠’을 두 번째로 마주했다. 지난 [팬텀싱어 올스타전 : 갈라 콘체르토] 이후 4년 만에 라이브를 들었는데도 여전히 출중한 실력에 감탄했다. 120분의 러닝타임을 꽉 채운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 믿고 듣는 ‘KBS 교
by
최수영 에디터
2025.12.05
칼럼/에세이
(15.07.27)KBS교향악단 신임 사장에 고세진이사 선임
KBS교향악단 신임 사장에 고세진 이사가 선임됐다. 고 사장은 이스라엘 예루살렘대학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2009년 KBS교향악단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2013년 재단법인 KBS교향악단 제1기 이사회 이사와 후원회장으로 활동해왔다.
▲고세진 KBS교향악단 신임사장 (국민일보 제공) KBS교향악단 신임 사장에 고세진 이사 선임 KBS교향악단 신임 사장에 고세진 이사가 선임됐다. 고 사장은 이스라엘 예루살렘대학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2009년 KBS교향악단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2013년 재단법인 KBS교향악단 제1기 이사회 이사와 후원회장으로 활동해왔다. <관련기
by
이준화 에디터
2015.07.27
문화소식
공연
KBS교향악단 제690회 정기연주회
KBS교향악단 제690회 정기연주회 ▶ 기간 : 2015년 1월 16일 금요일 20:00 ▶ 장소 : 예술의 전당 - IBK 챔버홀 ▶ 가격 :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 입장연령 : 초등학생 이상 (※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 불가) ▶ 관람시간 : 90분 ▶ 주최 : 서울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 ▶ 문의 : 02)522-4185 ▶ 예매하
by
박하늘 에디터
2014.12.27
문화소식
공연
KBS교향악단 초청 신년음악회
새로운 한해의 문을 여는 첫 무대는 우리 작곡가의 서곡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꾸민다.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를 수상하며 세계를 무대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타마르 조르만이 협연자로 올라 탄탄한 기교와 짙은 감성에 기반한 바이올린의 명인기를 보여줄 것이다. 1월 15일 20:00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새로운 한해의 문을 여는 첫 무대는 우리 작곡가의 서곡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꾸민다.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를 수상하며 세계를 무대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타마르 조르만이 협연자로 올라 탄탄한 기교와 짙은 감성에 기반한 바이올린의 명인기를 보여줄 것이다.여기에 프랑스의 19세기 작곡가 베를리오즈가
by
강은지 에디터
2014.12.26
문화소식
공연
KBS교향악단 제688회 정기연주회
깊어가는 겨울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음악으로 반짝이는 순간을 선사합니다. 치밀한 구성과 탄탄한 짜임, 피아니스트에게는 오케스트라와 맞서는 힘과 테크닉을 요구하는 브람스의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이 안드레아스 헤플리거의 협연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소개 깊어가는 겨울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음악으로 반짝이는 순간을 선사합니다. 치밀한 구성과 탄탄한 짜임, 피아니스트에게는 오케스트라와 맞서는 힘과 테크닉을 요구하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 안드레아스 헤플리거의 협연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홀스트의 모음곡 <행성>은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다채로운 리듬과 음향, 그리고 호른, 바이올린, 첼로
by
이예슬 에디터
2014.11.25
문화소식
공연
KBS교향악단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시리즈 3 목관 스페셜
상반기 바흐 스폐셜과 모차르트 스페셜에 이은 또 한 번의 특별한 시간KBS교향악단 목관 연주자들이 뭉쳤다.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KBS교향악단 목관파트 단원들이 이 더위를 씻어 줄 레퍼토리와 함께관객들을 만난다.
상반기 바흐 스폐셜과 모차르트 스페셜에 이은 또 한 번의 특별한 시간 KBS교향악단 목관 연주자들이 뭉쳤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KBS교향악단 목관파트 단원들이 이 더위를 씻어 줄 레퍼토리와 함께관객들을 만난다. - 상세 정보 - 기간:2014.07.12 (토) ~ 2014.07.12 (토) 장소:세종체임버홀 시간:오후 5시 관람시간:90분 (인터미션
by
홍지수 에디터
2014.07.09
문화소식
공연
KBS교향악단 제684회 정기연주회
더운 여름, 현의 울림으로 더위를 식혀보자. KBS가 야심차게 마련한 명 지휘자와 명 연주자. 차세대 젊은 거장 클라우스 페터 플로어와 천채 첼로리스트 다니엘리의 환상적인 조합.
깊어가는 여름 현이 빚어내는 깊고도 너른 울림의 세계가 펼쳐진다. 차세대 젊은 거장 다니엘 리의 연주와 서른 한 살의 나이로 베를린 심포니 음악 총감독에 위촉된 클라우스 페터 플로어가 이끄는 연주를 들어보자. 패키지(예매권) 예매하러 바로가기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17748 - 상
by
홍지수 에디터
2014.07.07
문화소식
공연
KBS교향악단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시리즈 3 - 목관 스페셜
상반기 바흐 스페셜과 모차르트 스페셜에 이은 또 한 번의 특별한 시간, KBS교향악단 목관 연주자들이 뭉쳤다! "KBS교향악단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시리즈 3 - 목관 스페셜"(7월 12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공연소개 상반기 바흐 스페셜과 모차르트 스페셜에 이은 또 한 번의 특별한 시간, KBS교향악단 목관 연주자들이 뭉쳤다! KBS교향악단은 재단법인 출범 이후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만나고 소통하기 위하여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실내악적이면서도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고 연주자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체
by
박은비 에디터
2014.07.07
리뷰
공연
계속 찾아오고 싶은 연주회 - KBS교향악단 제 682회 정기 연주회
장엄하고 웅장한 매력과 동시에 서정적이고 편안한 곡들로 긴장을 풀어주고 다시 속도감 있는 연주로 관객을 흥분시킨 영리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의 니즈를 잘 충족시켜준 이날의 연주회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찾아오고 싶은 공연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KBS 교향악단의 682번째 정기 연주회가 지난 6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운명을 거스른 사랑이라는 부제 하에 바그너와 포레, 라벨의 작품으로 채워진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과 유럽 최고의 오페라 지휘자로 인정받는 베르트랑 드 비이의 만남으로
by
심우영 에디터
2014.06.12
리뷰
KBS교향악단 682회 정기연주회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KBS교향악단 이번은 총 682회째 열리는 정기연주회입니다 일반적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선 교향곡이 연주되기 마련인데 그래서인지 교향곡 없는 이번 공연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부분인듯해요 바그너 오페라로 매우 유명한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몇몇 대목들이 연주된다는 점과 프랑스음악가 포레와 라벨의 곡이 연주된다는 점이 저에게는 이전에
by
최성혁 에디터
2014.06.07
리뷰
KBS교향악단 제682회 정기연주회운명을 거스른 사랑, 바그너 vs 포레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과 유럽 최고의 오페라 지휘자 베르트랑 드 비이가 '바그너'로 KBS교향악단과 만난다. 세계 바그너 오페라 무대의 주역으로 각광받는 연광철이 협연자로 나서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에서 '마르케 왕의 독백'을 노래한다. 마르케 왕은 전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 무대에서 연광철을 인정하게 한 그의 주요 배역 중 하나다. 이번에 지
by
김소희 에디터
201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