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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야구 보여주는 거대한 노래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문화 전반]
프로야구는 스포츠를 넘어 문화 현상이 되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을 돌파한 한국 프로야구가 2년 연속 천만 관중 입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0년대 암흑기와 코로나 시기를 지나 역대 최고의 부흥기를 맞이한 것이다.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로 가득하다. 특히 MZ세대와 젊은 여성 관중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프로야구는 이제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문화 현상이 되었다.
by
김서현 에디터
2025.08.22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한화 이글스의 팬으로서 [운동]
한화 이글스를 좋아하는 이유
2025 KBO 리그 개막전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작년 한 해를 야구와 함께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야구는 삶의 낙이었다. 약속이라도 한 듯 평일 저녁 시간만 되면 TV 앞으로 갔다. 실시간으로 야구를 보기 위해 그전까지 할 일을 마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야구를 보는 순간만큼은 걱정 거리가 사라지곤 했다. 야구 비시즌이 되고, 며칠 동
by
조은정 에디터
2025.01.24
오피니언
운동/건강
[오피니언] KBO 리그 올스타전에 다녀오다 [스포츠]
7월 21일, KBO 대축제인 올스타전이 올해 첫 개장한 창원 NC 파크에서 열렸다
7월 21일, KBO 대축제인 올스타전이 올해 첫 개장한 창원 NC 파크에서 열렸다. KBO 올스타전은 금요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토요일은 KBO 리그 올스타전을 한다. 하지만 올해는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인해 우천 순연되었다. 그래서 7월 21일인 일요일에 개최되었다. 필자 역시 KBO 야구팬으로서 일요일이라도 열리길 원했는데 다행히 열리게 되어 올스
by
구보민 에디터
2019.07.25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몇 초의 순간이 평생의 기억이 된다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서비스에 대하여, 그저 잠시 반짝이는 움직임이 아니길
필자는 프로야구 7년째 팬이다. 평소에 시간이 된다면 직관을 다니는 편이다. 선수들의 퇴근길에는 여러 사람들이 늘 몰린다. 사인 해주세요! 하이파이브 해주세요! 그럴 때마다 선수들은 스쳐 지나가거나 혹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간다. 이제 그런 행동이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나서서 요구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고 그래서 아직까지 응원하는 구단의 선수 사
by
김아현 에디터
2018.05.09
작품기고
[생각/문화] Beauty of Jogakbo
조선 여인의 창작활동 '규방공예' 그리고 그 대표작 '조각보'
엄격한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 외부 활동이 제한되었던 양반가 여인들은 규방에 모여 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생활 소품들을 제작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규방공예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조각보'는 자투리 천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보자기입니다. 색색의 작은 천 조각들을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바느질로 이어 만들어진 '조각보'는 기하학적 패턴이 주는 간결하고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29
리뷰
공연
[Review]InkBoat-선사이에서 , SIDANCE
Ink Boat -선 사이에서 처음 접해보는 무용이라는 매체에 있어서 나에게 던지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며 봤던 무용이다. 배우들이 하는 몸짓 , 손짓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려고 했다. 그들이 내게 말하려 하는 것은 현재와 기억, 사실 이 두 가지는 서로 동대에 교차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 무용에서는 이 두 가지를 상반되
by
박주희 에디터
20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