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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시네마 테라피] 알싸한 하이틴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배우는 건강한 자존감 [영화]
퀸카 추구미, 나르시시즘이 되기까지
몇 년 전, 한 드라마에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 대사가 있었다. "나를 추앙해요". 다음날 많은 사람들이 '추앙'을 사전에서 다시 한번 찾아봤다고 할 정도로, 괜히 낯설게 느껴지는 단어이기도 하다. 살면서 추앙이라는 단어를 써본 적이 몇 번이나 되겠는가. 이 드라마를 전부 보지 않은 사람도, 그 대사는 기억하고 있었다. 나를 추앙해요. 사람들은 모두
by
채수빈 에디터
2026.02.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청바지에 행운이 깃들어 있다면, 청바지 돌려입기 [영화]
여러분의 행운의 물건은 무엇인가요?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는 절친한 4명의 여자 친구들이 키도 몸무게도 서로 다른 모두에게 딱 맞는 청바지를 발견하면서 시작한다. 그 청바지를 마법의 청바지라고 말하며 청바지에 규칙을 정하고 동네에 남는 한 명의 친구를 제외하고 여름방학을 맞아 다른 곳으로의 여행을 앞둔 서로와 영화의 제목이 말해주듯 청바지를 돌려 입기로 한다. 일주일 동안만 청바지를 가지
by
신나영 에디터
2021.05.02
작품기고
The Artist
[영화, 고양이, 일상들] 영화 '지랄발광 17세' (The Edge of Seventeen)
공감되는 17세 소녀의 성장스토리
잘생긴 외모에 공부까지 잘하는 인기남 친오빠, 존재만으로도 재수 없는 친오빠와 사랑에 빠진 하나뿐인 친구, 내 이야기에 관심조차 없는 선생님등 17세 소녀 네이딘은 마치 내편은 이 세상에 없는 것처럼 느끼며 이번 생은 망했다며 좌절한다. 그러나 같은 수업을 듣는 어원과 친해지고 오빠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자기안의 틀을 깨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된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