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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피겨계의 새로운 지표를 바라보다 - G-SHOW : THE LUNA [공연]
무더위를 날려줄, 뮤지컬과 피겨스케이팅의 매력적인 만남
국내 최초의 미디어아트 아이스쇼로 화제를 모았던 지쇼(G-SHOW)가 2024년 새로운 무대로 돌아왔다. [G-SHOW : THE LUNA]는 지쇼(G-SHOW)의 세 번째 무대로, 2022년 강릉, 2023년 목동 아이스링크에 이어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선보인다. 일반적인 아이스쇼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피겨 스케이팅에 화려한 미디어 아트와 뮤지컬이 접목
by
박가은 에디터
2024.08.23
리뷰
공연
[Review] 아이스쇼의 진화 - G-SHOW : THE LUNA
멈춰 있을 순 없어
피겨스케이팅의 인기가 올라가며 아이스쇼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2024년이지만, 실제로 직접 아이스쇼를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한정적일 것이다. 지금까지 아이스쇼 관객은 기존의 피겨스케이팅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 외 모습을 보러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피겨스케이팅 팬이 아닌 관객까지 아이스쇼에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무언가 다른 요소가 필요
by
김소원 에디터
2024.08.22
리뷰
공연
[Review] 피겨 & 뮤지컬 아이스쇼 - G-SHOW: THE LUNA
피겨와 뮤지컬의 조화로움
더운 여름 시원한 것들을 찾아다니던 나에게 흥미로운 공연이었다. 피겨스케이팅과 뮤지컬이 함께 하는 공연.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라 호기심이 생겼고 광복절에 엄마와 함께 다녀왔다. 공연 전에 줄을 서는 많은 아이들을 있었고 줄거리를 살펴보니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사이에서 공연을 보는 게 처음이라 살짝 어색하기도 했다. 공휴일에 부
by
김지연 에디터
2024.08.17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피겨도 팀플레이가 되나요 [운동/건강]
2023 ISU 피겨 월드 팀 트로피 후기
고독한 스포츠? 내게 피겨스케이팅은 극도의 개인플레이의 대표적인 예 중 하나였다. 빙판 위 주어진 음악에 맞춰 자신의 신체적 역량을 끌어내며 기술들을 선보이는 피겨란 종목은, 그 모든 과정과 결과를 오로지 선수 혼자만의 힘으로만 이루어 낸 것으로 느껴졌다.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사실 피겨뿐 아니라 다른 모든 스포츠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by
권승현 에디터
2023.04.21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제2의 선수, 관중 [운동/건강]
관중에게는 힘이 있다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 배 랭킹대회가 열렸다. 랭킹대회가 관중석을 개방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 그러니까 3년 만이다. 직접 관람이 오랜만에 풀린 탓에 매우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빙상장의 객석이 모자라 서서 관람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선수들의 경기력은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다. 여자
by
김서인 에디터
2022.12.09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프랑스에서 생긴 일 [운동/건강]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리뷰
드디어 피겨 스케이팅 시즌이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 선수 이후로 명맥이 끊길 것이라 예상했던 국내 피겨계는 여전히 걸출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올림픽 시즌’이었던 지난 21/22 시즌의 성과는 특히나 눈부셨다. 이시형 선수가 CS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하여 남자 싱글 올림픽 출전권 두 장을 확정 지었고, 그랑프리 시리즈에 한국 선수 무려 일곱
by
김서인 에디터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