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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프라이탁 [패션]
패스트 패션과 슬로우 패션으로 알아보는 프라이탁의 업사이클링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그 변화의 흐름이 가장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는 것은 패션이다. 유명한 패션 브랜드에서는 분기마다 S/S, F/W 등 신상 제품을 내놓으며 유행을 이끌고 있다. 패션에 관심이 있어서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유행을 따라가고 싶어 패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와 가까운 패션은 변화하는 사회의 유행
by
김민정 에디터
2023.1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부상하는 새활용 문화! '프라이탁'부터 업사이클 아트까지 [문화 전반]
광고 현수막으로 만든 잡화부터 버려진 공간을 살려낸 핫플레이스까지, 우리 주변이 모두 '새활용'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프라이탁 브랜드 공식 온라인 매장 홈페이지 형형색색 디자인의 PVC백들, 어떻게 보이는가? 이 가방은 요즘 젊은 세대에게도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선두주자 브랜드, ‘프라이탁’의 제품 중 하나이다. 이 브랜드는 광고 현수막, 버려진 천막, 자동차 방수포 등을 손수 새로운 가방으로 재탄
by
정소미 에디터
2021.07.20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착한 옷의 전성시대 [패션]
패스트패션(Fast Fashion)에서 컨셔스패션(Conscious Fashion)으로
지난 12월 2일 마드리드에서 발제된 25번째 유엔기후총회인 COP25가 오늘 13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COP25는 2021년부터 다가오는 ‘신기후체제’를 맞이하기 위한 마무리 단계이며, 신기후체제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 주체를 선진국에서 전세계로 확대시키는 새로운 국면이다. 이제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는 국가 단위에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
by
박나현 에디터
2019.12.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에코패션의 반란, 리디자인(Re-design) 아이템 [시각예술]
하나의 아이템으로 좋은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좋은 예술을 행하는 주체가 되어 보기.
Fashion과 Eco friendly. 두 단어는 물과 기름처럼 도무지 하나가 되기 힘들었다. 아마도 이전부터 지속적인 사회적 이슈가 되어 왔던 의류용 퍼(fur)와 가죽의 비인간적인 취득 공정, 그리고 섬유의 원재료가 석유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유해물질이라는 사실이 그것의 원인으로 자리했을 것이다. 최근에는 한 애견 전문 부띠끄에서 밍크와 여우 가죽으로
by
신예린 에디터
2017.03.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지구와 함께 옷입기 Ⅱ[문화 전반]
이전 글 참고 >> 지구와 함께 옷입기Ⅰ – 친환경소재의 사용 방법에 있어서 – 썼던 재료도 다시보자 지난 글에서 옷이나 가방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친환경재료에 대해 얘기했다면 이번 글에서는 이미 사용되었거나 존재하는 제품의 재료를 가져와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그러니까 기성품을 분해해서 다시 상품
by
민수진 에디터
20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