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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ure 11. '장송의 프리렌' 그 끝에 닿더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영생을 사는 자에게는 인생이 허무할까, 아니면 아픔과 슬픔 뿐일까
INTRO 어떤 미디어를 접하든 'To be continued...'에서 'End'로 바뀌면 마음이 참 싱숭생숭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분명 여기서 끝이 아닐텐데, 우리는 더 이상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 이후에도 뭔가 많고 다양한 여러 사건들이 일어났을텐데, 더 이상 만나볼 수가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끝이 있기에 아름다움이,
by
배지은 에디터
2024.05.22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불멸자는 '그리워할' 수 있을까 [만화]
죽지 않는 자도 죽음의 무게를 안다.
인간이 받은 몇 안 되는 축복 중 하나는 필멸이다. 누구나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은 대개 슬픔을 동반한다. 장례를 치르고 타인의 죽음을 추모하며 슬퍼하는 과정은 죽은 자를 떠나보내는 옳은 방법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죽음은 본질적으로 거룩한 행위다. 존재함을 가장 뚜렷하게 깨닫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이데거가 주장한 실존의 개
by
김나경 에디터
202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