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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혼란스러운 세상 속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도서]
움베르트 에코 소설 '장미의 이름'
“선지자를 두렵게 여겨라. 그리고 진리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자를 경계하여라. 진리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자는 대체로 많은 사람을 저와 함께 죽게 하거나, 때로는 저보다 먼저, 때로는 저 대신 죽게 하는 법이다." "진리에 대한 지나친 집착에서 우리 자신을 해방시키는 일,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좇아야 할 궁극적인 진리가 아니겠느냐?” 움베르트 에코의 소설
by
김예원 에디터
2024.12.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중세의 배타성과 맹목성 - 장미의 이름 [영화]
수세기의 암흑기는 결국 배타성과 맹목성으로 설명될 수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문득 ‘장미의 이름’을 영화로 보고 난 후 든 생각이다. 원래 이 구절은 다른 맥락에서 쓰였겠지만, 그만큼 이 영화의 기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전개 때문에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기에 떠오르게 된 표현이다. 안개가 끼고 축축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그 느낌과 같이 기이한 수도원에서의 살인사건에 대한
by
송혜인 에디터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