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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오늘은 자기소개서를 씁니다 [사람]
전공 글쓰기 과목에서 과제로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든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전공 글쓰기 수업 과제물인 자기소개서 실습에 대한 교수님이 피드백. 글씨가 교수님답다고 생각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자기소개서를 써봤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의 자기소개서의 역사는 대입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미 자소서를 요구하는 전형이 많이 사라진, 대입 자소서 마지막 세대였던 나는 1지망 대학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자기소개서를 여름방학 내내
by
김정원 에디터
2024.04.19
리뷰
도서
[Review] 나도 몰랐던 편견과 마주하다 -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정신질환자의 입원치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 ‘장애인’, ‘정신병자’가 상대방을 비하하기 위한 욕설로 쓰이고,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선을 긋고 편을 가르고,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폐를 끼치거나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을 견디지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런 세상에서, 나 하나 건사하기도 벅찬 세상에서 우리는 흡사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도 하고 있는 모양새다. 현
by
안우빈 에디터
2020.12.3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자기소개를 빙자한 글쓰기에 관한 자기고백
안녕하세요 저는 아트인사이트 전문필진 조윤서입니다
하마터면 에디터 4개월로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끝낼뻔했다. 저의 섣부른 판단에 브레이크를 걸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글에 가득 담아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책을 비롯한 문화예술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항상 끄적이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한 편의 완성된 글이 아니더라도 자기만의 일기장에, 혹은 공개적인 sns에 생각을 끄적이는 사람
by
조윤서 에디터
2020.09.30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어요.
25살쯤되면 자신을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어떤 가수의 노래 가사와는 달리, 나는 여전히 나를 모른다. 다시 서울에 돌아갈 지, 고향에서 자리를 잡을 지조차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3년간 그러했듯 아트인사이트는 묵묵히 내 일상의 한부분으로 이 변화를 함께 지켜볼 것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어요. 어떤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까. 나는 활자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니 스스로 그렇다 여기는 반 오십의 사람이다. 푸릇푸릇한 새내기도 아니고 사회의 일부로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인도 아닌, 애매한 신분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온 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명확하게 나를 드러내던 지위나 명분을 벗어 던지고 살아온 이 반 년의 시간
by
한나라 에디터
2019.06.30
리뷰
PRESS
[PRESS] 어느 마임이스트의 자기고백 ‘2017한국마임 유진규 빈 손’
[PRESS]2017 한국마임 유진규 마임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한국마임 "우리, 지금, 여기" 마임이스트 유진규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2017년 10월 26-27일 동양예술극장 2관 매년 10월 대학로 일대에는 마임의 몸짓이 흐른다. ‘우리, 지금, 여기’라는 슬로건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2017 한국마임은 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