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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쩌면 시간을 초월한 인간의 본질일지도: 워크맨(WALK-man or/and WORK-man) [연극]
2060년에는 주 3회 하루 3시간을 일하지만, 일하지 않는 시간만큼의 부분 동안 사람들은 여전히 괴로워하고 힘들어한다. 오히려 그 괴로움과 힘듦이 가중된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어쩌면 그런 것들이 인간을 또한 설명하는 구성체일 수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우린 걷고 일해야 한다. 그것이 불완전할지라도 그것조차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신의 삶을 유지할 수조차 없을 것이기 때문에.
연극 [워크맨]은 영어로 된 명사이지만 부제목이 [걷지 않고 (...)]인 것을 고려하면, 이 연극 제목의 원어 의미는 'WALK-man'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추론해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 연극의 부제목 뒷부분이 [일하지 않아 (...)]인 것을 고려해본다면, 제목의 또 다른 의미가 'WORK-man'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
by
이유빈 에디터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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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캐나다에서 일하기 : 페이체크와 팁문화. [여행]
캐나다에서 파트타이머로 일하기
캐나다에서 파트타이머로 일하기 이제 슬슬 통장 잔고가 바닥을 향해 간다 싶었을 때쯤 구원의 동아줄처럼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재미있는 건 이 일터는 내가 한 달 동안 목을 메며 이력서 수정해가며 지원했던 곳도 아니거니와, 다른 사람들 말을 듣고 이력서를 출력해 발품 팔아 지원했던 곳도 아니라는 점이다. 발품 팔러 나가기 전에 온라인으로 딱 두 군데의 카페
by
류소현 에디터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