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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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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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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리뷰] 예술이 싫습니다만, 제 작품은 10억원이 넘거든요 - 하비에르 카예하 특별전
신념을 잃지 말고 스스로를 믿자
여기 예술을 싫어하는 작가가 있다. 스페인 출신 작가 하비에르 카예하다. 오죽하면 전시 제목이 '이곳에 예술은 없다(No Art Here)'일까. 그는 진짜 예술을 싫어할까? 엄밀히 말하면 그는 '현학적이고 난해한 예술'을 싫어한다. 현대미술의 난해함에 염증을 느낀 카예하는 직관적인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한다. 가볍지만 무겁다 카예하는 심플함의 미학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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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성 에디터
2024.07.30
리뷰
전시
[리뷰] 잠시 요정이 되어볼까요? - 요정처럼 생각하기: 로렌 차일드展
요정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다
자유분방한 귀족 여까지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다. 영국의 그림책 작가 로렌 차일드의 차일드(Child)가 '어린이'를 뜻하는 가명인 줄 알았다. 아무래도 그녀의 그림에 아이들이 자주 등장하다 보니 오해했다. 알고 보니 차일드(Child)는 10세기부터 14세기까지 군인 계급에 해당하는 중세 영국의 귀족 가문의 성이라고 한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이름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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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성 에디터
2023.12.05
리뷰
전시
[리뷰] 나랑 키스할래? - 세르주 블로크展, KISS
당신의 인생을 향해 키-스
자자, 다들 싸우지 말고 키스 - ! 전시의 타이틀이 키스(Kiss)다. 키스라 하니 자연스럽게 에로스가 떠올랐다. 그러나 세르주 블로크는 입술이 맞닿는 키스를 말한건 아니었다. 영혼과 영혼이 만나는 키스를 말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을 넘어, 인류를 향한 키스. 온 인류와 범애적 사랑으로 키스하기를 바랐다. 사랑이 넘치는 세르주 블로크. 왠지 유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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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성 에디터
2023.11.23
리뷰
전시
[Review] 영화의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낸 전시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과거로의 영화 여행
전시를 보기 전까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이 어떠한 화풍을 가진 사람인지 알지 못했다. 그에 대해 아는 정보가 하나도 없었지만, 전시 홍보 포스터에 담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일러스트는 맥스 달튼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낮은 채도의 깔끔한 구성, 그리고 작고 섬세한 디테일이 쌓여 완성된 작품들은 시선을 단번에 잡아끌었고,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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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에디터
2021.05.15
리뷰
전시
[Preview] 사랑을 그리다. '헤몽 페네의 Amor : 사랑 展'
'사랑'으로 시작 된 가장 소박한 치유. 현재 우리의 지치고 힘든마음에 따듯함을 전달할 전시이다. 헤몽페네의 그림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깊은 감정을 끌어낼 것이다.
가족, 친구와 함께 주로 방문하는 전쟁기념관. 전쟁기념관 내 특별 전시관 ‘디 아트 갤러리’가 건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는 연인과 함께 가기 더욱 좋은 공간이 되었다. 최근 컨테이너형 건축물이 도심 곳곳에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디 아트 갤러리’도 독특한 외관으로 전쟁기념관 공간의 이미지를 탈바꿈 시키고 있다. 전시,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
by
진실 에디터
2017.03.03
문화소식
전시
(~1.12) Head in the clouds [일러스트전시,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세 명의 작가들이 그 동안 선보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창작 그림책 작업 등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ead in the clouds 'Head in the Clouds'는 영국 브라이튼에서 만난 세 명의 작가들의 그룹입니다. '공상에 빠져있다. 뜬구름 잡는 상상을 한다.’는 뜻처럼 작가들은 비현실적인 상상을 시각화시킵니다. 세 명의 작가들이 그 동안 선보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창작 그림책 작업 등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안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