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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가? - 고야가 답하다
[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가? - 고야가 답하다 ▲ 프란시스 고야, <철학은 가난하고 헐벗은 채로 간다> 선과 악. 빛과 그림자. 밝음과 어두움. 삶과 죽음. 이성과 비이성. 이 단어들을 마주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어느 누구라도 이 단어들을 양쪽 끝에 놓고, 좋고 나쁨을 구분지을 것이라는 건 자명하다. 우리는
by
이승현 에디터
2018.05.01
리뷰
도서
[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츠베탕 토도로프 / 아모르문디 미술작품에 대해 배울때 아마 세가지 맥락으로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첫째는 작품 그 자체의 성질만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었고, 둘째는 미술작품이 그려진 당시 사회적인 맥락속에서 작품을 해석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작가가 살아온 배경과 작가가 가졌던 사상을 토대로 작품을 해석하는 것이었습니다
by
위나경 에디터
2018.04.29
리뷰
도서
[Review] 예술, 주체성을 향한 투쟁의 역사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도서]
새로운 예술이란 실존적 싸움의 연장이다.
새로운 예술이란 실존적 싸움의 연장 예술은 무엇인가? 책을 읽기 전 던졌던 질문이다. 결론은 알 수 없으며, 예술을 접하고 감상을 나누고 배움으로써 조금이나마 앎의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이런 점에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은 적합한 배움의 수단이다. 이 책의 필자 또한 나와 비슷한 관점으로 책을 썼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
by
임예림 에디터
2018.04.18
리뷰
도서
[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츠베탕 토도로프 / 아모르문디 고야를 좋아해본 적은 없다. 어렸을 적 미술관에 대한 책을 읽다가 우연히 고야의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를 보고 너무 놀라서, 그 후로는 그 책을 볼 때마다 그 그림을 다시 보지 않으려고 그 부분의 페이지를 뭉텅이로 잡고 넘기곤 했었다. 그 외에도 고야의 그림은 좋아한 적이 없었다. 하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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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8.04.06
리뷰
도서
[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를 읽기 전 [도서]
화가의 고야가 아닌 사상가 고야를 접할 수 있는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 프란시스코 고야(1823) 제일 처음 접했던 고야의 그림은 캔버스 한가운데 아이를 잡아먹는 어떤 괴물을 담은 그림이었다. 그림의 제목을 보고 나서야 그림 속 괴물이 아들을 잡아먹는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되었고 적잖이 놀랐다. 잠깐이었지만 이 그림을 그린 화가는 어떤 인물이길래 가족 내의 식인이란 소재를 다룬걸까?라는 의문에 빠졌
by
정선민 에디터
2018.04.03
리뷰
도서
[Preview] 예술, '보다 나음'을 향한 끊임없는 순례다. 책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Preview] 예술, '보다 나음'을 향한 끊임없는 순례다. 책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예술, '보다 나음'을 향한 끊임없는 순례" 3월, 이제 조금은 따뜻한 바람이 불어도 될 것 같은 요즘이지만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건지 차가운 바람에 눈까지 휘날리는 초봄입니다. 3월은 새 학기의 시작, 꽃의 시작, 봄바람의 시작, 다짐의 시
by
고혜원 에디터
2018.03.21
리뷰
도서
[Preview] 같은 고민, 다른 답 : 도서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이 보여줄 24개의 대답은 먼저 나선 이들이 만든 지도다. 이마만큼 걸어왔다는 좌표 표시이자,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이정표인 거다. 그리고 뒤따라 길을 헤매는 이들은 그 지도를 보고 다시,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설 것이다. 오늘도 이렇게 머리를 쥐어뜯으며.
오늘도 머리를 쥐어뜯으며 어느 뮤지컬의 대사로 시작해보자. 순수문학만을 추구하는 건 종국엔 도피가 될 거라는 지적에, 한 문인은 이렇게 답한다. “도피라니, 이런 곳으로 도피하는 바보도 있나? 여기가 도피처고 안락해 보이나? 매일 이렇게 머리를 쥐어뜯는데!” 그러게나 말이다. 순수문학을 넘어, 문화예술을 취미 이상으로 향유하다 보면, 으레 듣는 소리고 으레
by
김나윤 에디터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