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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패배라 부를 수 없는 치열한 어제의 실패, 뮤지컬 '곤 투모로우'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실패'를 말하는 작품입니다.
※기자 주 모든 것에는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인간이 만든 이야기인 작품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시의성이 떨어질 수도 있고, 내적 구조가 정밀하지 못할 수도 있고, 여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더라도 개인의 호오에서 여과될 수 있지요. 그러나 그 어떤 작품도 단점만 지니지는 않았다고 믿습니다. 작품이 끝내 전하고 싶었던
by
김나윤 에디터
2023.08.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모든 선택과 사랑을 응원하는 인생 찬가, 뮤지컬 '이프덴' [공연]
‘완벽한’ 선택은 없고, ‘잘못된’ 선택도 없는 법
* 본 글은 뮤지컬 ‘이프덴’의 내용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남긴 유명한 이 문구는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 무수한 선택(Choice)이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인간은 태어난 날부터 죽는 날까지 원하든 원치 않든 사랑, 관계, 일 앞에서 수많은 선택을 내리며 살아간다.
by
박지연 에디터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