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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봄이 지는 시기, 한국에 찾아온 모던 발레 두 공연 [공연]
베자르 발레 로잔(BBL) 내한 공연, 국립발레단 <더블 빌>
<베자르 발레 로잔(Bejart Ballet Lausanne) with 김기민> 2026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인아츠프로덕션을 통해 서울 GS아트센터에서 (2011년 대전 공연 이후) 15년만의 ‘베자르 발레 로잔’의 내한 공연이 열렸다. 총 4회차 중 프로그램이 각각 2회차씩 양분되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모리스 라벨의 음악을 기반으로 안무된 <볼
by
이다연 에디터
2026.05.12
리뷰
공연
[Review] 생명의 순환 위에 덧씌워지는 기도라는 바람 - 서울세계무용축제, 듀이 델 '봄의 제전'
해침 없는 몰입을 위하여
춤추는 몸에는 항상 관심이 간다. 춤추는 몸은 인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건 물론이고, 예상치 못한 동작으로 우리 몸의 의외성을 가장 잘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이번 서울세계무용축제 공연을 관람한 이유는 이렇듯 무용하는 인체에 끌리기 때문이었다. 서울세계무용축제이니만큼 여러 국제 무용 팀의 무대가 실연되었다. 내가 본 공연은 듀이 델의 <봄의 제전>이었다
by
신성은 에디터
2024.09.16
리뷰
공연
[Review] 생을 위한 삶의 제사 - 서울세계무용축제, 듀이 델 '봄의 제전' [공연]
우리의 삶은 <봄의 제전>의 연장선이다.
'봄'과 '탄생'이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는가. 필자의 머릿속에는 어미와 자식, 씨앗과 꽃, 해와 달, 자연과 대지 등 소위 아름답다고 취급되는 유려한 것들이 떠오른다. 때로는 고귀한 것으로, 때로는 엄숙한 것으로, 때로는 기쁨이 충만한 것으로 표현되는 것이 바로 봄 아니겠는가. 그러나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는 발레곡 <봄의 제전>을 통해
by
김푸름 에디터
2024.09.13
리뷰
공연
[Review] 순수한 대화의 장을 가능케 하는 문화예술의 힘 - 듀이 델, 봄의 제전 / 서울세계무용축제
이탈리아에서 온 삼 남매가 펼치는 현대 무용, 그리고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서울은 되려 너무 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있어서, 놓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이게 괜찮을지, 저게 괜찮을지 비교하다 결국 선택하기를 포기하기도 한다. 이를 조금 해결하고자 한다면, 적절한 방법이 있다. 바로 “축제,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 축제는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적극 환영하는 자리이다. 진입장벽이 낮고, 무엇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프로그램을 골라
by
민지연 에디터
2024.09.13
리뷰
공연
[Review] 죽음은 곧 생명의 순환 - 서울세계무용축제, 듀이 델 '봄의 제전' [공연]
죽음과 생명의 순환이라는 주제로 바라본 철학적인 요소
봄의 제전(Le Sacre du Printemps)은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봄이 단순한 생명의 시작이 아니라 죽음과 재탄생이 공존하는 시기임을 강조한다. 특히 곤충, 씨앗, 곰팡이와 같은 생명체들에게 죽음은 단순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의 탄생임을 의미한다. 곤충은 발아하고 성장하며, 곰팡이는 죽은 유기물을 분해해 생명의 기반을 만든
by
이지은 에디터
2024.09.12
리뷰
도서
[Review]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는 예술 이야기 - 예썰의 전당 : 서양미술 편
서양 미술 입문서로 완벽하다.
당분간은 예술 관련 서적을 읽지 않고자 했는데, '예썰의 전당'이라니. 이성보다 감정이 앞섰습니다. 예썰의 전당은 KBS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 반가량 진행되던 예술을 주제로 한 토크쇼입니다. 2022년 5월에 시작되어 약 1년 정도 방영되었으나 최근(6월) 프로그램 개편이 진행되며 폐지가 되고 말았네요. 아쉽지만, 책으로 방송 내용을 되새길 수
by
이혜린 에디터
2023.06.06
리뷰
도서
[Review] 예술가의 일, 삶을 예술로 조각하다 [도서]
인생은 곧 예술이자 예술은 또하나의 인생이다
‘예술가의 일이란 사람들이 예술에 대해 더 나아가 삶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화폭 앞에서, 무대 위에서, 거리를 누비며 자신의 세계를 꿈꾸고 실현한 33인의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도서 <예술가의 일>에서 내게 인상깊었던 3명의 예술가를 차례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말러, 니진스키, 그리고 르네 마그리트다. 음악의 연금
by
이소희 에디터
2021.09.29
리뷰
공연
[Preview] 두 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빛의 도시, 파리
아름다운 빛의 도시 파리, 그 곳에 모여든 작곡가들. 황홀한 20세기 초 인상주의 음악들이 피아노 듀오 유+킴의 연주로 다시 울려퍼진다. 5월 12일 금호아트홀 공연.
[Preview] 두 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빛의 도시, 파리 세 도시 이야기 ‘파리’ - 듀오 유+킴 ‘Paris is the most beautiful in the rain.’ 파리는 빗 속에서 가장 아름답거든요. ‘I think I fell in love in this city.’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모두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by
김나연 에디터
2016.05.05
오피니언
[국립발레단] 교향곡7번 , 봄의제전
[국립발레단] 교향곡7번 , 봄의제전 / 부제 : 국립발레단 제 156회 정기공연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부제 : 국립발레단 제 156회 정기공연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평일 19:30토요일 14:00, 19:00일요일 15:00 티켓정보
by
유하늘 에디터
2014.09.22
문화소식
공연
[2014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봄의제전
[2014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봄의제전 . 유명작 [봄의 제전]을 한국적 요소를 가미하여 안무한 작품. 날짜:2014.10.10~2014.10.11 장소: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날짜:2014.10.10~2014.10.11 장소: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요약:60분 / 만15세이상 <작품설명> 봄아, 이제는 오지마라.봄의 신을 예찬하기 위한 이교도들의 엄숙한 제전, 이교도들은 그 의식에서 늙은 현자를 중심으로 둘러앉아 제물로 간택된 소녀가 죽음에 이르도록 춤추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것은 스트라빈스키의 세 번째 발레음악인 ‘봄의
by
유하늘 에디터
2014.09.15
문화소식
공연
댄스씨어터창 봄의제전
봄아, 이제는 오지마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현시대의 모든 재앙과 아픔을 달래는 현대판 살풀이. 또 다시 세월호와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적인 제, 진혼무를 그들에게 바친다.
댄스씨어터창 <봄의제전> 분류:공연예술 일시:2014-10-10 ~ 2014-10-11 장소:서울 종로구 동숭동 1∼130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주관/주최:한국공연예술센터 댄스씨어터 창 후원: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다운복지관 문의처:02-2263-4680 www.mctdance.co.kr 관람료:20000 대상:기타(초등학생이상) 주요 출연진:권순상
by
박소희 에디터
2014.08.30
문화소식
공연
강수진이 고른 신작! 국립발레단 '교향곡7번 , 봄의제전'
강수진 예술감독이 신작으로 국립발레단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 국립발레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4일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컨템퍼러리 발레 <교향곡 7번>과 <봄의 제전>을 공연한다. 두 작품은 강수진 예술감독이 취임하고 선보이는 첫 신작으로 향후 국립발레단의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국립발레단 <교향곡7번 , 봄의제전> 장르 클래식 일시 2014.10.16 ~ 2014.10.19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등급 초등학생이상 예매처 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18356 강수진 예술감독이 신작으로 국립발레단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 국립발레단은 오는 10월
by
박혜지 에디터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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