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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갈증 - 연극 '슈미'
갈증의 꽃을 보고 디오니소스가 온다
`어떻게 쓰는 것이 이 연극을 위한 알맞은 찬미가 될까.` 리뷰에 앞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것이다. 그만큼으로 본 극에 충분히 매료되었다. 시놉시스가 채 담아내지 못한 것들을 일일이 풀어내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더 많은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게끔 반쯤 가리어내는 것이 좋을까? 아직 서두에서는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연극 `슈미`, 슈미라는 중심인물을
by
서상덕 에디터
2021.11.17
문화소식
공연
[공연] 슈미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다섯 인물의 다섯 욕망
슈미 - 이 시대 인간의 '정신 탐구극' - 다섯 인물의 다섯 욕망 <시놉시스> 항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우월감으로 가득 차 있는 슈미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 임용을 앞둔 경만은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왔다. 이들의 친구 애경은 슈미와 경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영국에서 깜짝 귀국한다. 그리고 유완이 영국에서 책을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by
박형주 에디터
2021.10.20
문화소식
공연
(~01.29) 연극 '그림자들'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무대는 전쟁터다! 분장실을 통해 그려낸 우리 인생의 축소판! 연극 '그림자들' [01.24~01.29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연극 '그림자들' 무대는 전쟁터다! 분장실을 통해 그려낸 우리 인생의 축소판! 여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투영되는 다양한 인간군상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배우처럼 사회에 진입하려는 사회 초년생. 주연과 조연, 상사와 부하같은 다양한 그림자들을 극 속에 담아낸 블랙코메디 극단 아츠플레이본이 선보이는 새로운 각색, 배우들의 환상적인 합(合) 현대와 고전을 넘나드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16
문화소식
공연
(~9.25) 세 자매 [연극,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우리는 그들과 같다. 다만 살아갈 뿐이다.
세 자매 극단 동백 안톤체홉 프로젝트2 ***** 2016년을 사는 우리에게 세자매라는 백년전의 작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물음에 극단 동백은 대답한다. 극 속의 사람들은 각기 원하는 것을 갈망하며 살아가고 그것이 지금과 다르지 않다고!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알 수 없는 세상속에서 모스크바라는 희망만을 붙잡고 살아가는 세자매. 우리는 그들과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20
문화소식
공연
(06.16~06.29) 애너벨 리 [연극,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사랑 연인이라는 이름 속에 숨겨진 의심과 욕망
애너벨 리 ▼▼▼▼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사랑 연인이라는 이름 속에 숨겨진 의심과 욕망 우리는 왜 파멸을 알면서도 그 곳으로 걸어들어 갈 수 밖에 없는가 연극 '애너벨 리'는 그 비밀을 관객이 숨죽여 지켜보게 만든다. "그리하여 밤새도록 나는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신부 곁에 누워 있네. 바닷가 그녀의 무덤 옆에..." 폭력적이고 피폐해진 현실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08
문화소식
공연
(~ 2. 06.) 가족의 탄생 [연극,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왜요? 무슨 일 있었나요? 그냥 집안 문제죠, 집안 문제” 여기 당신의 모습을 한 가족들이 우리의 모습처럼 살아가고 있다. 연극 < 가족의 탄생 >은 그렇게 나와 여러분 그리고 옆집에 사는 가족의 이야기다. 도화지 위헤 펼쳐진 색종이 같이 그렇게 꾸밈없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일곱가지 색이 모여 무지개가 만들어 지듯 연극 < 가족의 탄생 >은 우리와 여러분의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가족의 탄생 “왜요? 무슨 일 있었나요? 그냥 집안 문제죠, 집안 문제” 여기 당신의 모습을 한 가족들이 우리의 모습처럼 살아가고 있다. 연극 <가족의 탄생>은 그렇게 나와 여러분 그리고 옆집에 사는 가족의 이야기다. 도화지 위헤 펼쳐진 색종이 같이 그렇게 꾸밈없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일곱가지 색이 모여 무지개가 만들어 지듯 연극 <가족의 탄생>은 우리
by
장재란 에디터
2016.02.04
리뷰
[PREVIEW](~09.12) 불꽃처럼 나비처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불꽃처럼 나비처럼 공연명 : 불꽃처럼 나비처럼 공연기간 : 2015년 9월 4일(금) ~ 12일(토) 공연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공연시간 : 화~금 저녁 8시 / 토 4시, 7시 / 일 4시 / 월 휴관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관람등급 : 만13세 이상 관람가 주관 : 극단 까치동 공연문의 : 02-3676-3676,3678 무용가 최승희의
by
홍승재 에디터
2015.08.29
문화소식
공연
(~05.31)이주항의 대금그라피[전통예술,별오름극장]
대금 연주자 이중항과 사진작가 이상인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콘서트! 5월 31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이상인 작가와의 콜라보 공연이 열린다.
이주항의 대금그라피 - 대금연주자 "이주항"과 사진작가 "이상인"의 아름다운 콜라보레이션 - 대금연주자 "이주항"과 사진작가 "이상인"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콘서트 대금연주자 "이주항"은 한국 전통음악을 메타적으로 성찰하고 현대와의 소통을 꾀하는 연주자다. 동아콩쿨을 비롯한 다수의 전국 국악경연대회 입상을 시작으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20호 이수자로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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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망 에디터
2015.05.02
문화소식
공연
(~04.30) 보석과 여인 [연극,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가슴 깊이 숨겨진 첫사랑의 애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 동화같은 사랑이야기! 연극 '보석과 여인'이 오는 4월 23일부터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연극 보석과 여인 -동화 같은 사랑이야기- "그 여인을 사랑하십니까? 당신은 서투르시군요. 마치 갓 청년이 된 사람처럼 덤벙대기만 하고, 사랑이라는 건 느긋해야 합니다. 더구나 당신의 경우처럼 첫 사랑이라면 좀 기다릴 줄도 아셔야지요?" 가슴 깊이 숨겨진 첫사랑의 애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 보석에 얽힌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연극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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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솜 에디터
2015.04.20
문화소식
공연
(~04.19) 꽃잎 [연극,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과거의 역사가 희미해져가는 요즘, 전 인류의 보편적인 폭력에 대한 문제로도 생각해봐야 할 위안부 문제를 다룬 연극 '꽃잎'이 오는 4월 17일부터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연극 꽃잎 -위안부, 진실은 망각보다 강하다- "나는 다리들 사이에서 붉게 물든다. 피처럼 빨간 내 꽃술, 꽃잎." 못다핀 꽃 피어나다. 위안부 여성들의 꿈과 삶이 그려지는 연극 '꽃잎' 본 공연은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창작지원작이자 2015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하남문화재단 공동제작 레파토리 사업 선정작에 빛나는 작품이다. 연극 '꽃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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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솜 에디터
2015.04.12
문화소식
공연
(~4/5) 십이야, 혹은 그대의 바람 [연극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연극 십이야, 혹은 그대의 바람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 2015년 4월 2일~2015년 4월 5일까지 공연
십이야, 혹은 그대의 바람 -Twelfth Night, or What You Will- '오 시간이여, 네가 이 실타래를 풀어야겠다, 난 못해. 내가 풀기에는 매듭이 너무 단단하다..' 험악한 풍랑을 헤치고 살아남은 비올라는 잃어버린 오빠를 찾아, 눈먼 사랑을 쫓아 또 다시 험난한 세상으로 던져집니다. 얽히고설킨 사랑의 실타래를 한올 한올 풀어가며 길을
by
서지예 에디터
2015.03.30
리뷰
공연
[Review]시에나 안녕 시에나 IN 별오름극장, 2015년 3. 4 ~ 3. 27
이번 연극은 내가 지금까지 봐오던 공연들에 비해 훨씬 내용이 심도 있고, 많은 생각과 여운을 안겨주었으며 무엇보다 나에게 어렵게 다가왔다. 우선 이 연극의 전체적 분위기는 어둡고 우울하며 음침하다. 배우들 특히, 부부의 말투, 표정, 행동들은 매우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우며 기괴하다.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는 시에나지만 그래도 이들에 비해 몸짓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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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리 에디터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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