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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이해하지 못한 채 닦아내는 일 - 도서 '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
코끼리를 견디지 못한 남자, 코끼리를 닦은 여자
『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는 미스터리의 문법을 따르지만, 읽고 나면 사건보다 사람이 더 오래 남는다. 단서가 맞물리고, 감춰진 일이 드러나고, 후반부에 이르러 사건의 윤곽이 잡히기는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속이 시원하지 않다. 무엇이 있었는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밍런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느냐고 묻는다면 쉽게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다. 이 소설에서 중요
by
이승주 에디터
2026.06.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목욕탕으로 가자 - 목욕탕 도감 [도서/문학]
추운 겨울, 목욕탕에 방문하는 건 어떤가요?
명절을 앞둔 어느 날 아침, 부모님의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가본 기억은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대목에 들어선 목욕탕은 늘 사람들로 북적였고, 카운터 옆 의자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붉어진 얼굴로 노곤해진 채 시계를 쳐다보았다. 탈의실에서 준비를 마치고 미지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거대한 욕탕에서는 김이 뭉게뭉게 뿜어져 나왔다. 어릴 적, 혼자 씻는 일
by
조유진 에디터
2025.02.19
작품기고
The Artist
[나른한 동거] 거품목욕
거품목욕 꼭 해보세요 : ) 작년에 했었는데 또 하고 싶네요..!
COPYRIGHTⓒ 2022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거품목욕 꼭 해보세요 : ) 작년에 했었는데 또 하고 싶네요..!
by
장의신 에디터
2022.02.28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줄기
물 한 방울, 두 방울
한승민(Han SeungMin) 무제(Untitled) 2021 pencil on paper 틈을 타고, 구멍 밖으로, 모든 경계와 인공을 넘어, 모든 계획과 완벽함을 넘어, 변화와 편안함을 타고 자라난다. 자라난다.
by
한승민 에디터
2021.12.18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행복한 시간
목욕타임
[Illust by Superior_rabbit] 거품 목욕의 맛을 알게된 딸이 매 주말마다 엄마 나 물놀이 할래~
by
김보람 에디터
2021.02.02
칼럼/에세이
칼럼
[Azit] 복합문화예술공간 행화탕
목욕의 계절이 왔다.
다섯 번째 아지트_ 행화탕 생(生)을 쌓아가는 곳 목욕의 계절이 왔다. 모락모락 피는 탕에 몸을 담그고 싶은 가을의 끄트머리. 그 끝에 늦지 않게 복합문화예술공간행화탕에 도착했다. 가파른 골목에 비스듬히 자리한 머스타드 색 건물이 반겼다. 행화탕은 1958년 대중목욕탕으로 시작해 2008년에 폐업을 하고 창고는 고물상으로 쓰이다 유흥공간으로 방치되었었다.
by
김현지 에디터
2019.11.05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첫날
신생아 첫 목욕은 아주 귀한 보물을 흠집나지 않게 다듬는 것 같은 섬세하고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낳으면 부모가 되지만 좋은 부모는 이렇게 갈고 닦아 지는 구나 생각합니다.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아기를 처음으로 집에서 목욕시키던 날 우리부부는 아는 것이 없었죠. 아기는 물을 엄청 싫어해서 아기 욕조에 넣기만 해도 살려달라고 울어댔어요. 아주버님 부부에게 부탁하여 목욕을 도와주러 오셨지만 그 분들도 아이가 7살이라 신생아는 너무 오랜만이었어요. 4명의 어른은 허둥지둥 혼비백산
by
김보람 에디터
2019.07.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참 별 것 아닌 휴식을 ‘만끽’ 하는 법, 낮의 목욕탕과 술 [문학]
각자 나름대로의 별 것 아닌 휴식을 최대한 만끽해보자.
낮의 목욕탕과 술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 양억관 옮김 | 지식여행 | 2016년 07월 25일 낮잠, 낮술 등 ‘낮-’이 들어가는 단어는 하나같이 한가롭고, 무사태평인 느낌이 있다. 그만큼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낮’이라는 시간대는 정신 없고, 여유 없고, 항상 할 일만 많은 시간대이다. 『 내 옆으로 온탕에 스윽 몸을 밀어 넣는 아저씨의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6.11.08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터키를 읽는 키워드 06. 터키 사람도 때수건 쓴다면서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태리 타올을 안 쓰지만 터키 사람들은 쓸지도 모릅니다. 때밀이와 찜질방이 존재하는 터키의 목욕탕, '하맘'을 살펴봅니다.
'터키 목욕탕'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한때는 '터키탕'이 퇴폐적인 이미지의 상징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터키의 목욕탕인 '하맘'은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목욕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건전한 장소입니다. 동네마다 목욕탕이 있던 우리네처럼, 터키에는 동네마다 '하맘'이 있습니다. <터키탕> 앵그르, 1862 터키 목욕탕은 하렘과 함께
by
임여진 에디터
2015.12.29
문화소식
공연
창작스튜디오 자전거 날다 "목욕탕 집 세 남자"
ASAC 오픈스페이스 프토젝트 두번째 [연극] 이웃들의 뜨끄난 정으로 가득 찬 휴머니즘 코미디! 결혼을 꿈꾸는 당돌한 세 남자의 미스 김 쟁탈전! 창작스튜디오 자전거 날다 - "목욕탕 집 세 남자"
공연명 : 연극 <연극 목욕탕 집 세 남자> 기획공연 공연기간 : 2014-06-25(수) ~ 2014-06-29(일) 공연시간 : 수, 목, 금요일 8 P.M 토요일 3,7 P.M 일요일 3 P.M 공연장소 : 별무리극장 관람연령 :10세 이상 관람가 티켓정보일반 2만원 (청소년 50%할인) 6/25(수)8P.M 공연은 문화가 있는날 할인적용으로 40%할
by
박민규 에디터
2014.06.06
칼럼/에세이
연극 연극 목욕탕 집 세 남자
공연 소개 공연 이름: 연극 연극 목욕탕 집 세 남자공연 기간: 2014영 6월 25일 ~ 29일 공연 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공연 시간: 80분(인터미션 없음) 티켓 가격: 전석 2만원 관람 등급: 10세 이상 공연 문의: 콜센터 080-481-4000 관련홈페이지
by
장재호 에디터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