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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중세의 배타성과 맹목성 - 장미의 이름 [영화]
수세기의 암흑기는 결국 배타성과 맹목성으로 설명될 수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문득 ‘장미의 이름’을 영화로 보고 난 후 든 생각이다. 원래 이 구절은 다른 맥락에서 쓰였겠지만, 그만큼 이 영화의 기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전개 때문에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기에 떠오르게 된 표현이다. 안개가 끼고 축축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그 느낌과 같이 기이한 수도원에서의 살인사건에 대한
by
송혜인 에디터
2021.05.30
작품기고
My weird fantasy about universe.
공간에 대한 정의를 무한한 상상으로 대신하던 어릴 적을 떠올리며 해본 디지털 작업들입니다.
- - - - - 공간에 대한 정의가 과학적으로 내려지기 전에 미미한 지식으로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보던 때가 있었었죠? 우주가 뭔지 지구가 뭔지도 모르던 어릴때 말입니다. - -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멋대로 지어내고 있었지만 별다른 제약없이 생각나는 대로 믿었던 그때의 우리는 그 자체로 작가나 아티스트가 아니었을까요? - - 순수를 말하기
by
장우규 에디터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