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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처음 만나는 사랑 영화 [영화]
사랑 영화의 클리셰를 깨는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에 대한 단상
네가 날 사랑한다면, '하늘이 하얗다'고 해줘 난 '구름은 검다'고 대답할 거야 사랑 영화에서 잘난 점 하나 없는 인물은 정말 드물다. 무릇 인간이라면 결핍 하나는 안고 살기 마련이지만, 저마다 멋지고 잘난 구석 하나는 갖고 있다. 결핍은 애써 드러내지 않아도 전개에 따라 서서히 발견되는 반면, 괜찮은 구석은 바로 바로 한눈에 들어온다. 그것이 외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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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규 에디터
2025.04.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고달픈 운명의 예술가와 조우하다 [영화]
'알레고리, 잇츠 낫미'를 중심으로 카락스 관찰하기
카락스의 영화를 보면 특정한 단어 하나가 계속 떠오른다. ‘운명’. 그는 예술가의 운명을 타고났으며, 그중에서도 영화감독의 운명을 타고난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처음 들었던 건 그의 영화 ‘홀리모터스’를 보고 나서이다. 내가 영화를 보는 이유가 어쩌면 그 작품에 담겨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치 흥분감과 싸함 사이의 형언하기 힘든 감정이 내게 밀려오는 기분
by
오태규 에디터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