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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작은 가구의 왕국을 엿보다 [미술/전시]
작아도 결코 작아지지 않은 세계를 보고
예술에서 실용을 찾는 사람은 없지만, 실용의 영역에서 미(美)를 추구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한 예로 가구가 있다. 멋진 가구를 들이면 집안의 공기마저 바뀌는 것처럼 느껴진다. 가구가 아름다우면 매일 보는 공간이라도 애정이 생긴다. 대개 가구를 구입할 때 집의 분위기나 톤을 생각한다는 점에서 가구는 대중에게 실용과는 별개의 가치를 고려하도록 자연
by
서예은 에디터
2024.12.20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눈으로 바라본 작고 매력적인 세계 - 타샤의 돌하우스
누구나 어렸을 적 한번은 귀여운 인형과 함께 놀아본 적 있지 않을까? 흔히들 여자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지만, 설령 남자아이들도 인형이 지닌 매력에서 벗어날 순 없었을 테다. 특히 사람의 얼굴을 꼭 닮은 인형이라면 정말 한번쯤은 생명 깃든 요정은 아닐까 상상했을 듯 하다. 잘 떠올려보면 인형이란 존재는 우리와 참 가까웠다. 인형은 내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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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18.07.05
리뷰
도서
[Review] 애정으로 가득한 그녀만의 작은 세계 :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
누구나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있다. 흔히 이 둘이 일치하는 삶을 최고의 삶이라고들 하며, 나 또한 언젠가 그러한 삶을 살 것이라 매번 다짐한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방의 한 쪽을 귀여운 미니어처들이나 소품들로 가득 채운 나이지만 손재주가 없어 그것들을 만들어 내거나 가볍게 따라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느낀다. 가끔 재능이 없음에 억울함까지
by
맹주영 에디터
2018.07.04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돌하우스(Tasha Tudor's Dollhouse) - 책으로 만나는 타샤의 전시회
타샤의 돌하우스 (Tasha Tudor's Dollhouse) - 책으로 만나는 타샤의 전시회 - 타샤는 어린 시절부터 고전적인 방식으로 인형을 만드는 일에 큰 애정을 쏟았다. 일곱 살이 되던 해 크리스마스 때 어머니가 만들어준 인형 집을 시작으로 80여 년 동안 타샤는 인형의 세계를 창조하는 일에 정성을 쏟았다. - 「타샤의 돌하우스」 중 책, 「타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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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에디터
2018.07.02
리뷰
도서
[Review] 타샤가 전하는 이야기 [도서]
<타샤의 말>에 이어 다시 한 번 만난 <타샤의 돌 하우스>. 타샤 할머니가 어떤 분이신지 잘 알기에, 그녀가 어떤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왔다는 것을 미리 맛보았기에 돌 하우스를 기다리는 과정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그리고 한 장 한 장 따뜻한 그림과 글을 느끼며 읽어나갔다. 상상 이상의 돌 하우스 < 타샤의 돌 하우스 >를 만나기 전, 책 속에 담긴 그녀
by
고지희 에디터
2018.07.02
리뷰
도서
[Review] 그녀만의 작은 공간으로,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타샤의 미니어처 공간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도 역시 타샤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첫 번째는 책의 표지일 텐데 그 표지가 너무 알록달록하니 포장지를 입은 책 같았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어도 손색없겠다 싶을 정도로 예뻤다. 표지에 시선이 뺏긴 채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고 타샤의 미니어처 세계를 만날 수 있었다. 사진들과 짧은 글들이 만나면서 단숨
by
신예진 에디터
2018.07.02
리뷰
도서
[Review] 타샤 튜더의 작은 세상 '타샤의 돌하우스'
타샤의 돌하우스 70여 년 동안 약 100권의 그림책을 내놓으며 많은 수채화풍 그림으로 엄마와 아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타샤 튜더. 그는 동화작가보다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더 주목을 받았다. 어린 시절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했고 자급자족하며 단순한 삶을 살겠다는 평생의 꿈을 이루었
by
정나원 에디터
2018.07.02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돌하우스|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Tasha Tudor's Dollhouse 타샤의 돌하우스 지은이: 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옮긴이: 공경희 분량: 160쪽 정가: 13,800원 발행일: 2018년 5월 30일 펴낸곳: 윌북 타샤의 작은 세상, 엠마의 집 타샤의 작은 세상인 돌 하우스. 이렇게 말하면 아기자기한 감성이 떠오른다.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 하지만 타샤의 돌 하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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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8.07.01
리뷰
도서
[Review] 사랑스러운 타샤의 돌 하우스
따스한 인형의 집
타샤의 책을 보면 요새 많은 사람들이 쓰는 말인 '소확행'이 생각난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이다. 살아가면서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데 이렇게 일관성 있게 작은것에도 행복을 느끼며 산 모습이 긍정적이고 멋있게 보였다. 이 책은 타샤 튜터의 인형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실제로 타샤 튜터가 살았던 집을 축소화 시켰고
by
김지연 에디터
2018.07.01
리뷰
도서
[Review] 또 다른 세계이자, 추억의 한 페이지 : 타샤의 돌하우스를 읽고
직접 들어가 본 타샤의 돌하우스는 단순히 미니어처들을 보관하기 위한 '공간', 그 이상이었다. 돌하우수는 타사의 또 다른 세계였으며 또 다른 안식처였다. 따라서 타샤의 돌하우스 만들기는 세밀한 수정 작업을 수차례 거치면서 완벽한 집으로 거듭났다. 타샤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부엌에서 일을 시작하면 더없이 좋은 냄새가 온 집 안에 퍼지곤 해요. 맛있는 요
by
이혜선 에디터
2018.06.30
리뷰
도서
[Review] Welcome to 타샤의 돌하우스 Tasha Tudor's Dollhouse
타샤의 돌하우스Tasha Tudor's Dollhouse 며칠 전 내가 태어난 고향을 다녀왔다. 예부터 산세가 험해 ‘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라 이름 지어진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이 바로 내고향이다. 양떼목장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언덕에서 뛰어 놀며 자랐으니 내가 바로 한국의 하이디라고 진담 같은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유년시절의 나의 삶은 ‘목가적’인
by
오윤희 에디터
2018.06.30
리뷰
도서
[Review] 미니어처 좋아하세요? 읽으세요. < 타샤의 돌하우스 >
미니어처 좋아하세요? 읽으세요. <타샤의 돌하우스> <타샤의 돌하우스>는 아름다운 사진과 타샤, 인형, 그리고 소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프리뷰를 쓰면서 미리 글과 사진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실제 미니어처를 촬영한 사진은 모두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시원시원하게 큰 사진과 큰 줄 간격으로 마치 동화를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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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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