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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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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터진 부라타 치즈 같은 마음을 달래는 법 [사람]
그래도 초여름은 위로받기 쉬운 계절이다
물먹은 솜처럼 처지는 날이었다. 해결이 막막한 어떤 갈등이 있었다. 주어진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 뱃속에 드는 어떤 느낌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았다. 명치 속 마음을 누군가 반으로 갈라내서 물컹한 내용물이 무참히 쏟아져 내리는 느낌이었다. 꼭 부라타 치즈를 먹기 위해 짓이기며 가를 때처럼. 그런데 치즈처럼 고소하지는 않고 다만 지저분하고 눅눅하기만 했다.
by
윤하원 에디터
2025.05.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기분을 환기시키는 레시피 - 좋아하는 것들의 집합 [도서]
도서 <호호호>를 떠올리며, 좋아하는 것들의 집합을 작성한 글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충분히 기분을 환기시키며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기분에 따라 몸 상태가 영향을 크게 받는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해도, 스트레스 받는 무언가가 있으면 몸에서 탈이 나고 만다. 그렇게 아프고 나서야, '내가 스트레스를 받았었구나'를 알게 되고는 한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냐는 물음에 대한 대답은 대부분 비슷했다. "내가 좋아하는 거 하는데?!" 강아지랑 놀거나 누워있기, 산책 등. '근데 좋아
by
박현빈 에디터
2023.04.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실 드로잉 작품을 통해 기분전환하기 [사람]
거름종이에 바느질을 할 수 있다니.
가끔 살다보면 유난히 기분이 울적한 날이 있다. 그럴 때는 부정적인 감정들에 너무 매몰되어있기보다는 금방 괜찮아질 수 있게끔 자신만의 습관을 정해두는 게 좋다. 나는 마음이 힘든 순간에는 관성적으로 취향에 오롯이 들어맞는 무언가를 찾고는 한다. 이 세상에서 스스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기에, 남들이 미처 알아채지 못할 비가시적인 생채기를 세심
by
신민경 에디터
2021.09.27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기분전환
작은 일들로 지루한 일상을 바꿀 수 있다.
[ Illusted by 파도 ] 일상이 지루하고 단조로울 때, 작은 일들로 일상에 활력을 넣을 수 있다. 머리 스타일을 바꿔 보거나, 방 구조를 바꿔 보거나, 낯선 장르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별것 아닌 작은 일들이 나의 일상을 새롭고 즐겁게 만들어준다.
by
최은정 에디터
2020.07.1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기분전환의 순간을 기록하다
장마철 시원한 음료 한 잔
높은 습도와 더운 날씨로 기분이 처지기 쉬운 장마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기분전환하는 순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6.29
작품기고
The Artist
집중의 순간을 기록하다
모델:Natalia Castellar Calvani 기분이 좋지 않은 무기력한 날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기분전환이 됩니다. 오늘 심심하거나 무기력하다면 무언가에 온전히 몰두하면서 기분 전환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by
이유진 에디터
2017.02.22
작품기고
[ART&Pic.] 일상 환기시키기
무기력함엔 아침 한강!
photo by 김다영 그저 한적할 거라 생각했던 오전 6시의 한강에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내 생각보다 훨씬 더. 터널을 통과하면 나타나는,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세상은 창문을 활짝 열 때 쏟아지는 햇빛처럼 내게 쏟아졌다. 사람들은 분주히 마라톤을 하고,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체조를 했다. 그리고 멀찍이 앉아 그들을 보며 기분을 환기시키는
by
김다영 에디터
2016.07.29